▲"행시출신과 비고시출신 간에 1급 부산청장에 대한 단상과 시각차(!)"...차기 1급 부산국세청장을 놓고 행시출신,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을 역임한 바 있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66년. 경남 진주. 진주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4국장. 성동세무서장 역임 등>은 마지막 불꽃 승부수를 던진 가운데 종전, 부산청장 후보 추천 과정에서 전도양양한 행시출신<기사 중 참조>등은 부산청장 가길 극구사양(+꺼려) 했다는 후문+전언이 없지 않았던 반면, 비고시 출신은 그렇지 않았다는 상반된 견해를 보였다는 인사후문과 전언이 주류를 이룬 바 있다. 이젠 그 공이 대통령실에 넘어가 있지만 말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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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기 부산국세청장을 놓고 김창기 국세청장이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과 장일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대통령실에 추천한 것으로 파악+취재, 그리고 알려진 가운데 오는 21일(수) 또는 늦어도 28일(수) 이전엔 공식 발표가 날 전망.
2>통상 국세청 고위직 인사는 1급 부터 스타트를 끊어 지방청장과 고공단 국장급 인사를 단행한 다는 점에서 우선 발표를 하고, 세무서장+국과장급은 연말경에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지방청장 2곳(부산+인천청장)과 본청에서 전보되는 국장급 빈자리와 영전, 그리고 서울+중부+부산청 등 1급 고공단 등에 의한 본청 입성과 전보 등에 대한 인사가 속속 이어질 전망.
3>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고공단 승진의 경우 이같은 인사가 다 종료되고 난 뒤, 1월 초중순을 거쳐, 국장급 외부파견과 고공단 승진인사를 후속인사로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이 역시 누구를 파견 보내고, 누구를 승진시킬지 여부가 최대 관전포인트이자 관심사이기에 충분.
4>특히 이번 고공단 승진과 국장급 외부파견<아래 참조> 등은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이 과연 행시, 비고시를 얼마나 안배하고 그 비율(비고시)을 얼마나 높일지 여부가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그의 속 마음+심중에 과연 누가 깊숙하게 들어 앉아 있을지는 천지인(하늘과 땅과 그 만이 앎) 과, 그리고 운명의 신(神+행운의 신) 등 만이 알고 있을 것으로 예단.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전망과 예상...그리고 66년생 비고시 국장급과 고공단 승진후보 면면]
1)유재준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정용대 부산청 조사2국장...외부파견 대상
2)66년생 고공단 국장급과 예비고공단
-66년(상)...윤종건 중부청 조사3국장,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수복 중부청 납보관...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대5기
-김길용 중부청 감사관...66년(상). 경북 김천. 김천고. 세대5기
*유병철 서울청 징세관...66년(상)=그에 대해서는 고공단 승진에 대한 언급 무(無)~모 지방청 사안이 그 이유라른 소문과 설설설(說)이 적지 않은 관계로,
5>한편, 사실 여부를 떠나 지난 부산청장 추천 과정에서 행시38회 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관과 행시39회 3인(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최재봉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은 1급 부산국세청장으로 가리를 꺼려+자원 등의 인사행보를 보이지 않았지 않겠느냐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고위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전언도 없지 않았었다는 전언과 후문이 일치된 인사풍향계 였다는 것.
6>그 이유는 이번에 부산청장으로 내려가면, 거기서 용(+명)퇴를 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게 아직 그 길(道)을 선택하기엔 전도양양한, *그 분들의 한결같은 인사행보에 대한 풍향계 이자, 기류로 풀이하는 경향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것 또한 엄연한 인사기류의 한 단면으로 해석하고 있는 듯.<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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