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판식 전 광주국세청장<65년. 전남 장흥. 장흥고. 세대4기. 부산청 징세송무국장. 중부청 납보관. 청와대 특감반. 국세청 원천세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부천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장 등 역임>은 국세청 인사역사를 새롭게 쓴 제1호 부산청 징송국장~광주청장으로 유명세를 달리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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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원 인천국세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서울청 조사1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국가인재원 파견. 부산청 조사1국장.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국세청 혁신정책담당관. 국세청 부가+소득세과장. 서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수영세무서장 등 역임>은 본청 주요핵심 과장급을 두루섭렵한데다 3개 1급청 조사1국장을 모두 섭렵한 트리플 크라운 법인조사국장 역임 당사자로 차기 유력 국세청 조사국장 O순위 후보로 손꼽혀 오고 있다. 그런 그가 올 초 인사에서 통상 본청 국장 또는 1급 부산청장으로의 영전 관례 인사 판세를 깨고 2급 인천국세청장으로 전보된 상황이다. 이를 놓고 국세청 과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다양한 분석과 시각을 표출<추후보도 예정>하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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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판식 전 광주+민주원 현 인천청장 2인의 최근 지방청장 인사사례는 전임지 측면에서 사상 최초 인사로 일컬어지며 또 다시 재현될 인사, 아니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 인사 등 양분된 판세시각으로 점화되며, 오는 6월말 지각변동급 인사에 앞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게 일파만파+설왕설래가 한창.
우선 이판식 전 광주청장<사진>의 경우 당시 행시출신(40~1회...윤영석 현 광주청장 또는 이경열 현 대전청장 등 전남 함평과 보성출신)이 낙점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에서 본청 국장 또는 서울+중부청 조사국장 등을 제치고 그것도 부산국세청 징세송무국장에서 일약 2급 광주국세청장으로 대 영전을 한 사례 당사자 인데다 종전까지의 국세청 인사역사를 새롭게 쓴 진기록으로 남아 있는 상황.
이 때 이 전 광주청장은 bh 2인(모 실장과 모 비서관 긍)의 강력한 지원을 받은데서 그러한 인사가 발생한 것으로들 평가+분석 하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이 적지 않아 국세청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 초미의 관심인사로 기록 중인 상태.
이에 못지 않은 민주원 인천청장<사진>의 인사 역시, 현 정부에서 단행된 인사이지만, 통상 서울청 조사1국장은 본청(세종청사) 국장급 또는 1급 부산청장으로의 영전이 대다수+그 기조를 이루던데서 때 아닌, 2급 인천청장으로 낙점된 점은 *영전도 좌천성 인사도 아닌 터로 인식+간주하는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인사후평이 여전한 상황과 분위기가 역력.
한편 지각변동급 인사를 앞두고 있는 오는 6월의 국세청 상층부 인사에서 또 이같은 인사사례가 발생할지 여부를 놓고 유력후보자는 물론 적지 않은 국세청을 사랑하는 사람들 다수가 적잖게 궁금해 하면서도 향후 추이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분위기 도한 역력.<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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