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김진현, 정철우, 최인순...(1년 역임 4인의 고위직)~정재수, 박수복, 박종희, 김길용=승진과 영전의 길목에선 4인의 고위직....tk출신 4인 4색 고위직 면면과 인사행보가 차기 인사에서 1급 인사와 국세청 조사국장, 지방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고공단 승진, 그리고 강남세무서장 인사 등에서 물러날 사람과 영전할 사람 들로 확연하게 구분되고 있다. 인사는 특정지역이 모두 핵심요직을 차지 할 순 없는 게 공정과 객관성, 그리고 흐르는 물(水)과 같은 국세청 전통인사에 다름 아니다. 과유불급과 욕심은 결국, 화+악의적 결말을 가져오기 마련이어서 옛 속담에 "누렸으면 이제 물러나는 게 도리가 아니질 않느냐(!)"고 말하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조언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기도 하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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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18일자로 김태호 차장, 김진현 중부+정철우 대구청장, 최인순 강남세무서장 등 이른 바 tk출신 4인이 아무나 갈 수 없는 최고위직 등에 올라 이제 어느덧 1년 역임 후 용(+명)퇴를 앞두고 있다.<아래 참조>
이들 요직 1년 역임 tk출신 4인 고위직 뒤엔 후임 tk출신 4인이 묵묵히 맡은 바 현 보직에서 정중동의 자세로 인사권자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1)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은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중부청장 등 세(3) 곳 중에 한(1) 곳을, 2)박수복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은 본청 국장, 서울청 o조사국장, 대구국세청장 등 역시 세(3) 곳 중 한(1) 곳을, 3)박종희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은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또는 본청 o국장 등 역시 3(세) 곳 중 한(1) 곳을 낙점 받을 전망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김창기 국세청장은 오는 14~5일이 국세청장 취임 1 주년이 되는데 정부는 장관급 개각보다는 차관급 0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 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이는 인사청문회에 대한 부담과 영남권 2(두) 곳 지역 국회의원의 장관급 요청 등이 원만하지 않지 않느냐는 정치권 인사통 들의 전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는 게 정설이자,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지고 있기도 하다.<중략+다음호에 계속>
[tk출신 고위직 4인 4색...면면]
@김창기 국세청장 정점 속
-김태호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김진현 중부...69년. 대구. 대구영진고. 연세대. 행시38회
-정철우 대구청장...66년. 경북 경주. 울산학성고. 서울대. 행시37회
-최인순 강남세무서장...65년. 경북 풍기. 영주중앙고. 연세대. 일반공채
<이상 4인 최고위직 1년 역임>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
-박수복 중부국세청 조사3국장...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대5기
-박종희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72년. 대구. 대구영신고. 서울대. 행시42회
-김길용 서울국세청 징세관...66년(상). 경북 김천. 김천고. 세대5기
<이상 4인 영전과 지방청장, 고공단 국장급 승진 유력후보>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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