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사나이...1급 수도권 중부청장, 1급 부산청장, 홀로 명퇴 6개월 만에 금희환향+2022. 6.14일 제25대 국세청장 등극(!)"...*김창기 국세청장<57년. 경북 봉화. 청구고(행시27회 이전환 전 국세청 차장=청구고 동문선배). 서울대. 행시37회. 부산+중부청장,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2국장. MB정부 청와대 인사비서관실 역임>은 이현동+임환수 전 국세청장의 경우 처럼 정통TK출신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는 내로라 하는 국세청 8대 핵심요직<서울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국세청 법인+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1,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국세청 인사기획과장(구 운영지원과장) 등>을 단 한(1) 번도 역임해 보지 못 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역대 국세청장 최초로 1)명퇴권유권의 사문화, 2)고참연령과 서열에 의한, 3)그러면서도 인사권 사용에 있어서도 TK출신 만 챙기지 않았으며, 4)서울대 학창시절 동고동락 했던...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전 국세청 조사국장>을 지난해 연말 인사 때 1급 부산청장으로 추천하기도 했었던 숨겨진 인사비화도 없지 않았다. 그는 지난 대선 때도, 누가 당선될 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차기 국세청장 1순위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된 바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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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리와 배려인사의 아이콘 *김창기 국세청장<사진>이 리드하는 국세청 현 상층부는 본청장 그림자도 밟지 않는 다는 김태호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닉네임=강태공)과 강민수 수도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배려와 온정의 전도사+정중동 속 업무추진 대명사=역시 닉네임), 그리고 오호선 중부국세청장(69년. 1월.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승진인사 제조기+세무조사 AI(인공지능)+서기관승진 3대 인사승진 요건...인성, 역량, 세평+평판 등) 이 최 상층부를 형성하고 있다.
이어 행시39회 3인방 중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 직원사랑과 열정적 업무추진의 대명사+정통 TK출신 대표선두 주자), 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국장<71년. 전북 익산. 남성고(백용호 전 국세청장 고교동문후배). 고려대. 행시39회>, 그리고 박재형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68년. 대전. 대전인창고. 고려대. 행시39회. 열정적 업무추진과 후배직원 승진제조기로 유명세) 등 이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핵심 3대 요직국장으로 최근 인사에서 두루 포진된 바 있다.
1) 특히 25대 국세청장으로 취임 1년 5개월 차를 역임 중인 김창기 국세청장은 자신의 두(2) 번째 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국정감사(오는 10. 10일<화>)를 막판 준비 중에 있으며, 그는 국세청 인사역사 상 최초로 중부청장 6개월, 1급 수도권 중부청장에서 1급 부산청장으로의 좌천, 그리고 1급 중 홀로 명퇴에서 야인생활 6개월 후 친정집 복귀, 금의환향~정무직 국세청장 반열에 오른 억세게 관운이 좋은 행운아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2)차기는 국정감사 이후부터 본격 카운트 다운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중략...추후보도> 그 싯점(정치권 총선 공천 등 그 일정에 따라 예측 불허 속)과 유력인사는 *강민수 서울국세청장 유력 속에 김태호 차장도 다크호스로 중점 지목되고 있다.
3)이 경우, 후임 수도 서울국세청장은 오호선 중부청장과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 간에 피 말리는 선의의 진검승부 이자 피 낙점경쟁이 역시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다.
4)역시 이 경우에는 차기 중부청장을 놓고서도 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의 전격 가세 등이 중점 전개될 지 여부도 적잖은 관심인사 관전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5)한편 강민수 수도 서울국세청장은 국정감사 이후~정치권의 내년 총선을 향한 지각변동급 인사태풍이 중점 전개될 경우 차기 국세청장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되고 있다.
다만, 이 모든 시나리오와 인사판세는 향후 국세청 상층부 인사의 이변과 변함없는 대세로 그 단행 싯점과 정치권 인사판세와 맞물려 물밑에서 중점 회자되고 있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는 초미의 관심사로 이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물론 선택과 결정은 용산 대통령실과 법무장관실, 그리고 OOO OO측에서 하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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