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김길용 강남세무서장<66년(*하반기생). 경북 김천. 김천고. 세대5기. 서울국세청 징세관. 중부국세청 감사관. 국세청 부동산납세과장. 국세청 상증세과장. 중부세무서장. 서울청 조사3국 조사1과장. 동안양세무서장. 국세청장 정책보좌관(임환수 청장). 서울청 감사1계장. 국세청 세원정보과 1계장 등 역임>은 현존하는 1번지 국세청 강남세무서장으로, 향후 인사판세와 분위기 여부에 따라 고공단 승진과 내년 총선이후 6월말을 전후로 대구국세청장 영전 설설설(說)이 한창이다. *그는 철저한 임환수 전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 사람으로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과 함께 정통TK(경북 김천 생> 계보를 잇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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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신기 중부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67년. 전남 순천. 순천고. 세대5기. 광주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대변인(유임).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동수원세무서장. 중부청 조사4국 조사3과장. 공주세무서장. 기재부 세제실. 국민권익위. 국세청 기획재정담당관실 예산 1계장 등 역임>은 *철저한 전남 순천고 인맥으로 세대출신 2대(초대는 김재철 전 중부국세청장)국세청 대변인 유임(김대지 청장 시절), 광주청 조사1국장 등을 지내며, 내공을 쌓아 온데다 세대출신 고위관리자 중 보기드문 완벽+합리주의자로 유명하다. *그의 인성과 역량, 그리고 세평 등은 호불호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차기 고공단 승진을 앞두고 동기생 *김길용 강남세무서장과 세대6기 후배 한경선 서울청 감사관과 삼각축+3인 경쟁+피낙점 경쟁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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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경선 서울청 감사관<67년. 충남 대천. 성보고. 세대6기. 국세청 부가세과장.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국세청 조사2과장, 조사분석과장, 서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남인천세무서장(현 남동세무서장).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서산세무서장 등 역임>은 *철저한 임광현 전 차장<70년.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행시38회.> 사람으로 그에 의해 발탁+3급 승진의 길을 걸온데다 오덕근 전 인천국세청장과도 막역한 충청권 출신 사람으로도 유명하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그에 대해 세대출신 5기 위 선배를 제치고 차기 고공단 승진유력후보로 분석+점 치고 있기도 하지만, 임광현 전 차장과의 관계(OO역할 충실)가 향후 그의 인사행보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여부는 오직 행시37회 쌍두마차인 김창기 국세청장과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의 심중에 달려있다는 의미심장한 인사분석도 없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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