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소비세과 위상 재정립"한 *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대10기. 부이사관 승진(2023. 11.20). 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대구청 조사2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북대구세무서장. 경산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북대전세무서장. 2013.11.27일자 서기관 승진+서기관 10년차) 역임>은 고난과 역경을 슬기롭게 극복해낸 배려와 공감(+감동)의 아이콘이자 분위기 메이커에 다름 아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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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사진>은 행시+TK출신이 아닌, *인역세(인성, 역량, 세평)를 정확히 간파 한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의 인사상 작품에 해당된다 아니 할 수 없다.
그는 본청 창조정책조정관실 정책1계장 시절부터 비고시(세대)출신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앞서가는 다양한 국세행정 정책 아이디어를 장착한 중견 리더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었다. 당시, 청구고 출신이자 행시27회 거목이면서 탁월한 기획력을 보유했던, 나아가 깐깐하기로 유명한 *이전환 전 국세청 차장<61년. 경북 칠곡. 청구고. 서울대. 행시27회.>도 그의 기획력과 탄탄한 업무적 열정을 높이 산 바 있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은 서기관 승진 후~부이사관 승진에 이르기 까지 무려 10년 차 베테랑 고참 과장으로 유명한데, 초임 북대전세무서장~중부청 법인납세과장~경산세무서장~북대구세무서장~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과장, 교육기획과장~대구국세청 조사2국장~국세청 홈택스2담당관 등 본청(세종청사) 입성의 지난한 세월은 그야말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를 경륜으로 승화시킨 장본인으로도 새로운 인사역사를 쓰고도 남음이 없지 않다.
한편 고영일 소비세과장의 이번 3급 부이사관 승진은 가는 곳 마다 관계직원과의 공감대 형성, 최근 각박해진 국세청 근무 분위기를 감동과 동감, 배려와 정(情) 문화를 배가 시키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임해 왔던 그 만의 승진 뿐 아니라, 적잖은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에게 대리만족은 물론 자신의 기쁨으로도 승화시키고 있는 지도 모른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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