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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물탐구]김창기 국세청장...그가 현 정부 초대 국세청장이 된 3대 이유(!)
[단독]-"1)중부+부산청장(6개월), 홀로 부산청장서 명퇴(불명예 퇴진 연속), 2)납세자의 날 최초 대통령 참석 치사 이끌어 내, 3)중부청장 서 정상 1년 역임, 용퇴 후~법무법인 OO 갈 예정 수순"-[배려와 순리를 중시하는 김창기 국세청장...복수보다는 고른 탕평인사로 승화시킨 덕장의 아이콘 국세청장]
기사입력: 2023/11/19 [11:08]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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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길고 길 었던,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지난 15일자로 전격+마침내 발표된 가운데 행시출신 보다 비고시(+세대)출신 10기 2인<고영일 소비세과장, 장권철 세원정보과장>에 대한 승진을 놓고 향후 인사판세 분석과 해석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은 그 동안 철저한 깃수서열에 의한 깃수순, 지역안배+요직과 복심과장 등을 승진인사에서 제외시켜 온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승진인사에서는 인사기획과장, 세원정보과장을 당상관 반열에 올려 놓았다. 김창기 국세청장이 제25대 국세청장 반열에 올라선 데는 그가 지난 정부에서 당한 인사상 굴욕을 인사권자인 대통령이 이를 복권시켜 준 것으로 해석하는 정통 인사통이 역시 적지 않다. 그는 인사상 국세청 역사에서 새롭게+인사실록 등에 기록될 진기록과 납세자의 날(구 조세의 날)에 대통령 참석 치사, 등과 순리와 명퇴권유권 미 행사 등은 두고 두고 인사역사로 남을 듯 하다.<현재도 그 누구인가 명퇴서장 1인으로 사안 때문에 서기관 승진인사가 늦어지고 있는 등 그 역시 배려와 순리를 금지옥엽시 하는 김창기 국세청장의 말 못할 고뇌가 깊이 깊이 잠재돼 있지 않을까...사진은 김창기 국세청장이 올 초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모습.>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1)중부+부산청장(6개월), 홀로 부산청장서 명퇴(불명예 퇴진 연속),

2)납세자의 날 최초 대통령 참석 치사 이끌어 내,,,조세의 날+납세자의 날

3)중부국세청장 서 정상 1년 역임+ 용퇴 후~법무법인 OO 갈 예정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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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내 정통 인사통 고위 관계자는 위 3대 인사행보 등을 놓고 "김창기 국세청장<사진>이 제25대, 즉 현 청부 초대 국세청장의 반열에 올라선 결정적 이유(모맨텀)이 아니겠느냐"는 인사분석을 내 놓았다.

 

실세 2인자인 강민수 서울국세청장과 직제상 서열 2위인 김태호 차장이 김창기 국세청장 못지 않게 행시37~8회 동기생과 고위직 깃수 선상에서 적잖은 좌천과 설움을 받고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섰다는 점에서 사뭇 공통점을 내포하고 있지만, 이들 2인자 역시 김창기 본청장(국세청장)에 비 할 바는 되지 못하다는 분석이 유효하다.

 

한편 김창기 국세청장은 20일자 5석에 대한 당상관 반열, 즉,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에서 행시출신 3석(고근수 감사담당관, 반재훈 국제조세담당관, 이태훈 인사기획과장 등...행시45~6회)에 대한 기수서열을 통상적 인사로 단행한 점과 비고시 세대출신 2석(고영일 소비세과장, 장권철 세원정보과장)+세대10기를 전격 발탁 승진 시켰다.

 

이른 바 깃수 서열을 뒤집어 놓은 인사판세를 형성한 것이다. 앞선 6, 7~8기를 모두 제친 것이다. 이를 놓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세대10기 2인 과장을 고공단 국장급 인재로 키울 심산으로 해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다만, 세대7기 김학선 과장은 성동세무서장 으로, 6기 김진우 역외정보담당관은 강남세무서장으로 각각 일정 싯점에 전보시킬 심산이라는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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