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국세청=인사풍향계(6.10)]국세청, 상반기 명퇴간부진...세무서장급 이상, 1급이상은 변수(!)
[단독]-"2급 지청장 3인(신희철 대전, 양동구 광주, 윤종건 대구청장)...3급 부이사관+1급이상은 아직 변수 남아(!)"-[세무서장급은 23명선 내외...추가 명퇴자는(!)]
기사입력: 2024/06/10 [11:17]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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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역임 후 영전, 전보 퇴임 등의 길을 걷던 국세청 간부진 인사전통이 사실상 사라진 상황에서 오는 14일(금) 취임 2주년을 맞이하는 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의 교체 냐 아니면 유임이냐 여부가 금주 말경 그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올 상반기 명퇴전선에는 1급이상, 3급 부이사관, 세무서장급 등지에서 각 직급마다 다방면의 여러 변수가 남아 있다. 특히 1급 이상과 모 세무서장 등의 인사행보는 여전히 안개 속으로 적잖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인사통 사람들의 분석과 전망을 어긋나게 하고 있다."...<중략>

 

 

@...국세청(청장. 김창기)의 올 상반기 세무서장급이상 명퇴는 27명선 내외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차기 국세청장 인선카드가 이달 말경에 가동 될 경우 기본 3~4명선에 달하는 추가 명퇴자가 발생될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 

 

1>이미 어느 정도 가시권에 들어온 간부진 명퇴는 2급 지청장 3인(신희철 대전, 양동구 광주, 윤종건 대구청장)을 비롯, 세무서장급에서 23명선과 추가 명퇴세무서장이 더 나올 가능성을 결코 배제할 수는 없다.

 

2>1급 이상에서는 차기 국세청장 임명에 따라 변수가 발동될 가능성이 없지 않다. 그렇다 하더라도 3명선 내외의 1급이상 인사가 퇴직의 길을 걸을 전망이다.

 

나아가 3급 부이사관 김길용 강남세무서장의 인사행보도 주요 관심사다. 66년생인 그는 3급 부이사관급 강남세무서장을 1년 여 역임하게 된 바 있다. 후임 강남세무서장도 누구로 보낼지 이 역시 관심사다. 이 자리는 OOO과장이 유력시 된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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