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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승진인사(8.28)] 강민수 국세청장, 첫 고공단+3급 부이사관유력후보 면면, 강남세무서장(오리무중)
[단독]-"고공단(윤창복, 강종훈, 장신기, 김정주, 최종환, 박찬욱, 박정열, 이은규, 윤성호, 이성글, 김대일, 남우창, 김승민, 이태훈) 부이사관 등 군웅할거"-[부이사관 승진(김준우, 윤순상, 전애진, 류충선, 이법진, 이광섭, 남영안, 박인호,김휘영, 김기영 고참 서기관급 등등)"
기사입력: 2024/08/28 [17:58]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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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기관인 경찰청에 비해, 유독, 비고시 1급 승진자를 배출+안배시키지 못한 *강민수 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이 김태호 차장, 오호선 중부청장 등 2인을 명퇴 시키고, 1급 3인(행시39회. 최재봉 차장, 정재수 서울+박재형 중부청장)을 승진 시키는 첫 수뇌부 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2급 지청장(양동훈 대전, 박광종 광주, 한경선 대구청장) 3인(67년생 공히 3인)을 새로이 발탁 승진 시켰다. 이제 1>약 6여석에 달하는 고공단 승진과 2>역시 6~7석에 달하는 3급 부이사관 승진 인사가 순차적으로 공식 단행을 기다리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1>국세청장은 막강 4대 인사권<승진+전보, 역량평가 응시권, 명퇴권유권 등>을 보유한 정무직 차관급 이다. 물론 국세청장은 검찰총장과 경찰청장의 경우처럼 2년 임기제는 아니다. 전임 김창기 국세청장이 정확히 2년을 역임한 후 명퇴를 했다. 지난 정부에서도 한승희 첫 국세청장이 역시 정확히 2년 역임 후 용퇴를 한 바 있다....<중략>"...그의 판단인지 아니면, 용산 대통령실의 선택과 결정인지는 판도라의 상자에 해당하는 국세청 비고시 1급 승진과 안배는 그의 국세청장 인사에서는 그 흔적(+물거품)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다만, 지역안배와 행시39회의 대거 1급 빅3를 점유(포진)했을 뿐이다."

 

"2>아무튼 현 정부에서 비고시 1급은 세대5기 장일현 전 부산청장(66년. 서울. 환일고. 세대5기)이 처음 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이번에 승진자를 배출시키지 못함으로써 말이다.<중략>"

 

2-1>참고로 장일현 전 부산청장은 전 OOO OO 세무서장의 막역한 OO로 그가 1급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는 소문과 설설설(說)이 엄존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 비고시 출신 1급 반열은 경찰청과는 달리 국세청에선 그 꿈과 희망을 성사시키지 못해 여전히 아니, 두고두고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강민수 국세청장<사진>의 첫 고공단 승진과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각각 6~7명선에 달하는 다수 인원이 예고돼 있는 가운데 고공단 승진은 김승민 서울청 징세관, 윤창복 인천청 조사1국장 등이 매우 유력시 되는 반면, 부이사관 승진은 김준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 이법진 국세청 감찰담당관, 이광섭 국세청 조사1과장, 남영안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김휘영 국세청 대변인, 김기영 부산국세청 납보관 등이 유력 승진후보로 중점 거명되고 있다.

 

한편 세대5기 장신기 중부청 납보관의 고공단 승진여부와 김기영 부산청 납보관 등의 3급 부이사관 승진 여부, 그리고 김진우 전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의 강남세무서장 인사 등은 한 마디로 안개 속, 오리무중 등으로 대별되면서 향후 이들의 인사행보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물밑 소문과 하마평 등 설왕설래가 한창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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