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출신은 1급, 2급 지방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등 국세청 인사역사에 새로운 인사기록을 세워 나가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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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출신 중, 1급 반열에 올라 선 선배는 <아래 참조> 3명으로 최근까지는 지난 정부 하에서 김재철 전 중부국세청장<64년. 전남 장흥. 순천고. 세대4기>이 주가를 한창 올린 바 있는데, 김재철 중부청장은 국세청 대변인도 세대출신 명 대변인으로도 유명세를 구가한 바 있다.
[세대출신 역대 1급 반열 올라선 사람들]
-김재웅 서울+중부청장...세대1기
-김재철 중부청장...세대4기
-김한년 부산청장...세대1기
-장일현 부산청장...세대5기
*역대 국세청 조사국장...김영기 국장...세대1기
그러나, 세대출신이 국세청 조사국장 2순위에 해당하는 조사4국장 임명은 김진우 국장<68년. 경북 영주. 영광고. 세대6기>이 최초다.
이와 관련, 특별조사분야에서 17년간 활약한 경륜의 선배 세무서장 출신 *우영철 전 역삼세무서장<61년. 전북 남원. 전주해성고. 세대2기>은 "김진우 국장께서 정통파 심층(특별)조사국을 이끌 최 적임자가 아닐까 감히, 주장한다"면서도, "시대흐름에 맞는 경륜의 리더십을 적극 발휘하고도 남을 지도자 임"을 적극 강조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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