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국세청 인사(10.3)]경기 양평 출신 이광섭 마침내 당상관 반열 오르다(!)
[단독]-"국세청 대변인 이례적 전보 된 후...국세청 조사1과장에서 3급 부이사관 승진 따 내"
기사입력: 2024/10/03 [18:46]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조사국과 부속실 TO 잠식+포함"... 경기 *양평 출신 이광섭 국세청 조사1과장<70년. 경기 양평. 화곡고. 세대8기>이 마침내 당상관 반열에 올랐다. 이광섭 부이사관은 지난 김창기 국세청장 시절, OO사안으로 국세청 대변인에서 조사1과장으로 전보 된 뒤 승진 가시권에서 일단 멀어진 뒤, 강민수 국세청장 들어 마침내 3급 부이사관 승진티켓을 확보했다.<기사 이어짐>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기사이어짐>=통상적으로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과 관련, 국세청 대변인에서 부이사관 승진을 한 뒤 자리를 옮기곤 하는데, 그는 그 이전에 조사1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 과정에서 대변인실 공보 1팀장인 모 사무관도 서울청 조사3국으로 전보된 바 있었다.

 

1>당시 사안으로 국세청 대변인과 공보 1팀장이 전보된 사례는 극히 이례적인 사례로 알 만한 정보통은 다 아는 사안으로...<중략> 그의 후임으로 강원 출신 김휘영 현 국세청 대변인이 영등포세무서장에서 입성 영전한 뒤 현재에 이르고 있다.

 

2>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이광섭 국세청 조사1과장의 3급 부이사관 승진을 내심 축하를 하면서도 그 때 그 사안으로 대변인실에서 조사1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적지 않았을 것으로들 전언"하면서 "그 때 그 인사는 국세청 대변인실과 국세청 부이사관 승진인사 구도에 전례가 없었던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우회적으로 표현 하기도 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최근기사 주간베스트 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