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71년. 부산. 부산용인고. 고려대. 행시40회)이 차기 1급 부산청장 후보로 급부상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1급 부산청장에 양 李국장(이동운 법인, 이승수 개인국장) 등에 세대출신 6기 김진우 서울청 조사4국장 등 3~4파전 양상이 중점 전개 중인 것으로 파악+취재되고 있다. 안덕수 국장인 지난 정부 초대 첫 세원정보과장 출신으로 부산청 조사1국장을 역임한 바 있고, 미 국세청(IRS) 파견 생활 1년의 외유 길(道)에 오른 바 도 없지 않다. 안 국장이 1급 부산청장에 오를 경우 김동일 현 부산청장에 이어 PK출신 부산청장 연임 반열에 오르게 될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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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시40회 안덕수 국세청 징세법무국장<사진>은 지난 정부에서 최고의 핵심 요직인 서울청 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1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고, 국세청 공모직 자산과세국장 등을 역임한 베테랑 고공단 국장급 이다.
1>김동일 부산지청장(66년. 경남 진주. 진주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이 부산청장 1년 역임과, 올해 명퇴대상 연령인 66년생인 만큼 나아가 후진을 위해 용퇴선상에 설 위 두(2) 가지 요건에 모두 해당 되기도 해 그의 후임으로 PK출신 안 국장이 최근 급부상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이와 함께 이승수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이동운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등과 세대6기 출신 김진우 서울청 조사4국장 등도 차기 1급 부산청장 후보군으로 소문과 하마평에 오르 내리고 있기도 하다.
3>결국, 1급 부산청장은 이승수 국장을 제외한 다른 3인의 국장급이 모두 수도 서울국세청 조사4국장을 역임하기 도 한 베테랑 국장급 등으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세평과 입소문이 자자하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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