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하반기 간부진 명퇴신청과 관련, 후속인사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약 17명선에 달하는 간부진이 후진을 위해 명퇴신청을 하고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 예정이다.
©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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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국세청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 명퇴신청은 약 17명선 내외가 될 전망 속에 1, 2, 3급 각 1명의 고위 간부진이 정든 국세청을 떠나게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고위 간부진으로는 66년생이자, 지청장 1년 역임을 한 부산, 인천지청장 등이 바로 그들 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장권철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이 명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세무서장급에서는 66년생 12명과, 기타 여러 사유로 후진에게 길(道)을 터 주기 위해 명퇴신청을 한 모 서장과 O명의 세무서장 등이 명퇴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한편 후임 부산, 인천지청장은 행시40, 1회 중에서, 세대출신에선 김진우 서울청 조사4국장 등이 후보선상에 올라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주 중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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