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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국세청, 최근 간부진 인사풍향은(?)
[국세청, 인사정보]-타부처 1급 승진 등 우선순위(?)에 밀렸던, 1)고공단 국과장(승진 및 전보), 2)3급 부이사관 승진, 3)사무관 승진...인천국세청 연내 신설 무산+세무서도 3개 만 신설...재 점화되는 세무서장 후보자 교육!
기사입력: 2017/08/24 [09:3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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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간부진인사가 이달말에서 9월초경 사실상 완료될 예정인 가운데 후속 인사의 향배에 최근 불볕 더위 만큼이나,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관심이 여간 뜨겁지 않다.   

© 온투데이뉴스.

 "국세청, 후속 간부진 인사 카운트다운...개봉박두 전야"
 

...국세청(청장. 한승희) 고공단 국장급 승진 및 공석중인 국과장급 등 간부진 인사가 사실상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후속 인사 등에 대한 대략적인 일정이 어느 정도 구체화 되고 있다는 세정가의 전언.

 

우선 고공단 국장(4) 승진 및 전보와 과장급 6여석에 대한 전보인사 등은 빠르면 금주말에서 이달 말 사이에 발령이 날 전망이고, 3급 부이사관 승진은 9월초경, 최근 역량평가를 실시한 사무관 승진자에 대한 발표는 빠르면 오는 8.31일 또는 9.1일경이 될 전망이라는 소식.

 

나아가 세정가와 국세청, 인천지역 세정가 등지에서 조차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킨 바 있던, 인천국세청 신설(연내)는 금년내 신설이 사실상 어렵게 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금년 8월과 내년에 걸쳐 신설될 세무서의 경우도 3개 세무서 정도만 신설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

 

특히 인천국세청 신설은 인천지역 세정가와 관가, 해당 국회의원 등 국세청 내부 등은 신설에 큰 무게감을 두고 추진하고 있지만, 정치권의 역학(?) 관계와 내년 6월 지방선거 등이 맞물려 있다는 점 등의 측면에서 신설 문제가, 말이나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는 것 역시 국세청 뜻 있는 관계자들의 한결같은 전언도 속속 감지.

 

올 연말, 명퇴제 사실상 유명무실...6개월 과정 국세교육원 서장후보자 교육제 신설 여론 재 점증!

 

한편 서장급 이상 간부진(복수직 서기관 포함)을 대상으로 정년에 2년을 앞두고 실시하던 국세청 명예퇴직제도(올해 59년생이 그 대상)는 사실상 유명무실화 된 상황이고, 올 연말이나 내년의 경우도 특별한 인사상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국세청 인사는 적체현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일 듯.

 

따라서 이에 대한 인사적체 현상을 보완하기 위해 과거 손영래 전 국세청장 시절 빼 들었던 인사상 특단의 검(조치)*세무서장 후보자 국세공무원교육원 6개월 과정 교육 문제가 재 점화되고 있는 것도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간부진들 사이에서 중점 제기되고 있는 분위기도 어럽지 않게 감지.

 

<국세청 후속 간부진 인사일정...전망>

1)고공단 국과장 승진 및 전보인사...오는 25~28일경 공론화

2)3급 부이사관 승진(2~4석 대상)...오는 9월 초경 발표

3)사무관 승진자 발표(150명)...오는 8.31~9.1일자 전망

4)인천국세청 연내 신설(사실상 무산=행자부 불승인(?))...내년으로 이첩

5)신설 세무서 3개소(은평, 용인, 양산세무서)로 축소 제한...???

6)명퇴제 유명무실...교육원에 6개월 과정 서장후보자 교육제 신설 여론 고조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인사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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