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소식
“무소속 임우진 서구청장 예비 후보, 사회적 가치 실현하는 구정 운영 비전 제시”
인권·안전·공동체·환경 재정 대폭 확대
모든 정책 과정에 주민참여…참여민주주의 완성
기사입력: 2018/05/15 [15:52]  최종편집: ⓒ on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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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임우진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발전하는 상생도시 서구’를 만들겠다고 민선 7기 비전으로 제시했다.

 

임우진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자치분권 추진으로 지방정부의 지역경쟁력 강화 전략 수립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면서 “다함께 잘 사는 도시,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자연과 어우러지는 녹색도시, 참여하고 혁신하는 서구 등 경제·사회·환경이 균형 있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 하겠다” 며 이같이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환경보존과 경제개발 뿐 아니라 사회정의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 이라면서 “경제적 효율성(경제발전), 사회적 정의(사회정의), 생태적 지속성(환경보존)을 상호 연계해 경제·사회·환경의 균형을 추구하는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사회적 정의와 관련, 임우진 후보는 “지방정부가 사회적 가치를 더욱 더 꼼꼼하고 세밀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행정을 혁신하겠다” 며 “구정운영을 사회적 가치 중심으로 전환하고 참여와 협력으로 할 일 하는 지방정부, 낡은 관행을 혁신해 신뢰받는 지방정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임우진 후보는 “공공성의 증진,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발전 토대를 마련하겠다” 며 인권·안전·공동체·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업에 재정을 대폭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임우진 후보는 ▲인권보호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근로·생활환경 ▲건강한 생활이 가능한 보건복지 ▲노동권의 보장과 근로조건 향상 ▲사회적 약자에 대한 기회제공과 통합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과 협력 ▲양질의 일자리 창출 ▲환경의 지속 가능성 보전 ▲공동체의 이익실현과 공공성 강화 등을 천명했다.


임우진 후보는 또 “효율성 위주의 인사와 조직을 주민의 삶 관점으로 전면 개편 하겠다” 고 전제 한 뒤 “오는 2022년까지 공공부문 여성 진출을 대폭 확대하고 승진 및 성과평가에 사회적 가치를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제 정책의 모든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의 뜻이 정책으로 실현되는 참여 민주주의를 완성 할 때” 라며 ▲주민 토론광장 상설 운영 ▲ 열린 혁신단 운영 ▲정책과정 전반에 주민참여 확대 ▲주민참여예산 활성화 ▲주민이 원하는 조례 공모 등 열린정책 소통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이밖에 임 후보는 “그 동안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이나 조직문화는 크게 개선되지 못했다”고 진단하고 “개혁의 구경꾼이 아니라 개혁을 이끄는 주체로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혁신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명품서구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대혁 기자 hdk0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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