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사회
정부혁신, 국민참여에서 답을 찾다!
행안부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영등포구 혁신현장에서 전체회의 개최
기사입력: 2019/07/11 [07:5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11일 서울 영등포구 언더랜드에서 2019년 제4차 정부혁신추진협의회(공동위원장 : 행안부장관, 서울대 김병섭교수) 전체회의를 개최한다.

□ 이번 회의에서는 문재인정부 정부혁신의 핵심과제인 국민참여제도의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 지난 4~5월 중 정부혁신국민포럼 주관으로 개최한 국민참여제도 연계 간담회에서 제기된 국민들의 실제 참여소감에 기반하여 문제의식을 공유한다.


○ 특히 국민의 의견을 토대로 마련한 개선방안으로 ①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적·제도적 참여 보장, ②형식적 참여가 아닌 숙의과정 포함, ③참여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에 대해 집중 토론할 예정이다.

□ 특히, 이번 회의는 정부혁신사례지도에서 혁신 우수사례로 최다 등재된 영등포구에서 개최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한다.


○ 회의장소인 ‘언더랜드’는 2009년 폐쇄 이후 방치된 지하보도를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 기획하여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 주민참여형 혁신공간이다.


○ 영등포구 주민참여예산, 영등포 1번가 등 주민참여제도 운영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및 빅데이터 기반의 여성안심 시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입찰 제안평가 등 영등포구의 대표적인 정부혁신 사례를 발표·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 김병섭 위원장은 “국민참여제도는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혁신의 전략이자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라며, “향후 국민의 참여가 보다 확대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제도와 성과 간의 인과관계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운영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