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인물탐구]국세청, 안원구 전 대구청장
[화제의 인물]-“1)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대구국세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등)...2)국세청 핵심요직 두루 섭렵”-[4.15총선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추천]
기사입력: 2020/03/19 [11:5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구국세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 주요 핵심요직을 두루섭렵한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됐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4.15총선을 불과 25여일 남겨놓은 상황에서 국세청에서 주요 요직(지방청장, 국세청 본청 국제조세국장, 서울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본청 운영지원과장)을 두루섭렵한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이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졌다.

 

열린민주당(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의 비례대표 후보는 시민 1천명이 자발적으로 후보를 추천하는 것으로 그의 이번 비례대표 후보 추천은 전직 국세청 고위 간부 출신으로서는 그 비중과 중량감 측면에서 진한 의미 또한 여간 적지 않다는 의미심장한 분석이다.

 

이번 추천과 관련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은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저 자신이 국회의원이 되고자 한 마음은 전혀 없었다면서도, “오직 국민들이 국세관련 최고의 전문가와 전투력, 그리고 배짱과 실력 등을 겸비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결국, 열린민주당의 경우, 1)열린공천 임과 동시에 2)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오직 국민의 추천에 의해 국민들이 불러낸 것으로 그동안 최근의 사회+국가적 *갈증(渴症)을 풀어달라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한다.

 

한편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은 1)국세청은 정의로운가+잃어버린 퍼즐 등 국세청 관련 서적+()을 출간한 바 있으며, 한상률 전 국세청장 시절, 대구국세청장으로 재직하면서 MB파일(강남 도곡동 땅 실소유주)을 들여다 봐, 당시 정권의 미움을 산 나머지, 대구지방국세청장에서 서울청 세원관리국장(,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좌천되는 등 숱한 고난과 인고의 세월을 보낸 바 있다.<다음호에 계속>

 

.............................................................................................................................

 

[세정가 비화(秘話)]-1)화제의 책, “국세청은 정의로운가출간+“잃어버린 퍼즐이어 두 번째 출간-2)한상률 전 국세청장 때 대구청장서 서울청 세원관리국장(현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좌천-3)대구국세청장 재직시 MB파일(도곡동 땅 실소유주) =태광실업 세무조사

 

"국세청 변화와 개혁위한 실무지침서-국세청은 정의로운가" 책 써내"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경북 의성. 영신고. 경북대. 행시26)은 사무관 서기관까지 대구국세청 내에서 주요 과장보직을 지내다 김대중 전 대통령, 즉 국민의 정부 시절 청와대 행정관으로 파견을 나간 후 7년간을 청와대에 몸 담은 국세청 출신 최장수 청와대 고위관료를 지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선후보 캠프에서 국세청을 위해 아낌 없는 조언을 한 바 있던 *이주성 전 국세청장(경남 사천. 경남고. 동아대. 행시16) 당시, 국세청 총무과장(현 운영지원과장)으로 국세청에 복귀한다.

 

"정통 TK출신으로 청와대 행정관 7...국세청 3요직(지방청장, 서울 조사1국장, 총무과장) 역임"

 

그가 복귀한 국세청 총무과장(당시, 부이사관)은 국세청 보직과장 중 여타 국장급에 버금가는 인사실무자로 향후 고공단 핵심 조사국장 O순위 보직에 해당된다는 점은 국세청 인사관행을 아는 사람들은 다 알 정도로 공공연한 비밀이 된 지 이미 오래다.

 

그후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은 수도청 법인조사국장인 1)서울청 조사1국장, 2)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3)대구국세청장 등을 역임하면서 승승장구 한다.

 

"대구국세청장 시절, 조사팀장(국과장 등)으로부터...MB 도곡동 땅 실소유주 전표 보고받아!"

 

문제는 그가 대구국세청장 시절, “관내 포스코건설 세무조사를 실시하던 중, 담당 국과장, 팀장 등이 청장실로 와 보고를 했다한다...전표에 강남 도곡동 땅이 MB소유라는 점을 발견하게 되면서부터<중략>...”

 

이후 그는 대구국세청장에서 서울청 세원관리국장(현 성실납세지원국장)으로 좌천되고, 1)명퇴 권유를 받으며, 삼화왕관(고위직)으로, 2)미 국세청 파견을 위해 영어시험을 치르도록 권유 받는 등 우여곡절(迂餘曲折)의 과정을 겪다가, 태광실업 세무조사 등 정치적 소용돌이의 한 복판에 서서 검찰조사를 받는 등 승승장구의 길을 걷다가 영어의 몸이 돼 2년간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한편 그가 쓴 2권의 책, 1권은 잃어버린 퍼즐”, 2권은 국세청은 정의로운가로 특히 2권에 수록된 내용과 관련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은 절대, 국세청을 공격하는 내용이 아니다고 전제, “특정 몇 명의 정치권력에 기대는 관리자들이 국세청을 오해하게 만드는 면이 없지 않다고 강조, 향후 국세청이 어떻게 변화+발전해 나가야 하는 지 미래 후배들에게 권하는 실무지침서에 해당하는 마음에서 이 책을 발간하게 됐음을 적극 설파하고 있다.

 

<안원구 전 대구국세청장...프로필>

 

-60 

-경북 의성

-영신고

-경북대

-행시26

-대구국세청 총무, 부가, 소득, 법인세과장

-청와대 행정관(7)...대통령 비서실, 민정수석실+정책수석실

-국세청 총무과장(현 운영지원과장), 이주성 국세청장 시절

-서울청 조사1국장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대구지방국세청장

-서울청 세원관리국장(현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공익법인의 비밀...최순실 은닉재산 프로파일 팀=안원구+구영식 공저. 335쪽 1만5천원(정가)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은 정의로운가 책...4부로 구성>

 

1...국세청 불신의 역사:부마항쟁, 태광실업 세무조사의 진실, 국정농단 재산환수, 검찰과의 특수관계, 삼성과 국세청, 재벌의 변칙세습 

 

2...모범납세자 제도, 지하경제양성화, 역외탈세가 이뤄지는 세금천국, 수상한 모범납세자표창, 증세와 복지수요, 세금 소멸시효, 먹튀논란 론스타 등

 

3...국세청 둘러보기, 국세청 실무조직, 조세범칙 조사, 왜 탈세할까?, 다양한 권리구제절차, 수시조사와 심층조사, 세원관리, 조사국 국세청의 핵, 검찰상주 국세청 조사요원 등

 

4...과세 사각지대, 인사 잘해야 본전, 안원구 불법감금 사건, 공익법인관리 전담기관, 국세청 내부개혁, 국세청장 깜, 고위직 인사관행, 고위직 10명 중 7명이 행시출신, 중하위직 우선 개방, 참모조직과 현장조직, 전산실과 세원관리는 한 몸, 공정과 공평사이, 김대중-노무현 정부의 국세청, 전가의 보도 국세기본법 제81조의 13, 여성 국세공무원 등.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11 20/03/21 [12:35] 수정 삭제  
  기사 당장 내리세요 당장! 김현호기자! 몇년부터 국세청 인사 관련 기사 쓴 것이오! 당장 내리세요! 안원구 국장! 현직에 있었을 때 국세청에서 반 내 놓은 사람이까.. 대구청에서 복수직 서기관 하다가 (김중권?) 대통령 비서실장하고 친분이 있어서 대구청 서기관이 일약 본청 국장급 대우를 받는 총무과장에 입성하고, 청와대 찍고 바로 다시 본청 국장급 반열인, 서울청 조사 1국장 자리로 옮김. 그 자리는 80% 이상이 자신의 고향인 지방국세청장으로 부임하는 거의 보장된 자리로 옮겼음. 그때 직원들의 시기질투가 이루 말할 수 없었음. 그리고 국세청 힘없는 국장급 자리인 전산정보관리관? 인가 자리를 갔다가 대구청장으로 영전해서 나감. 이때 본청장인 전군표 청장왈, " 당신은 행시 동기가 1명 밖에 없으니 이번 지방국세청장 양보하고, 파견 등 나가면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당신은 앞서가고 있으니 양보해라. 그리고 주변에 당신을 시기질투 하는 사람이 많다 " 라고 타일르면서 얘기했다. 그래도 양보하지 않고 대구청장으로 갔다. 그때 비비케이 사건이 터지면서 자신의 야망에 대해 정치적으로 결단해서 이명박 까고 민주당 편에 선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 이명박이 정권 말기 중의 말기었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한상률 청장하고 국세청 차장 자리를 딜하다가 틀어져서 국세청 역사상 유례를 찾기 힘든 인사상 강등을 당한 사람이 안원구이다. 그 때 대구청장에서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 국장으로 옮겼다. 그리고 국정감사때 본청장 지시겠지만, 국정감사때 창고에 갖힌 사람이 안원구이다! 그런걸 떠나서 결코 정의로운, 야망에 의해 정의하고 담 쌓은 사람이다. 능력은 안 되는데, 김중권이라는 운을 잡고 승승장고 했던 사람이 안원구다. 이주성 청장 때 총무과장으로, 청와대 파견, 서울청 조사1국장을 차지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여튼 이주성 청장.. 여로모로 국세청에 민폐끼친 인물.. 대구지방국세청 서기관으로 대구지방청 국장, 관할 서장 몇년 하면 될 사람이 사람 잘 만나서 정말 국세청 직원들로써는 아무나 갈 수 없는 꽃길만 걷던, 정말 국세청중에서 일잘하고 성실한 사람, 거기에 평판관리까지 된 사람 만이 가는 본청 총무과장, 청와대 파견, 서울청 조사 1국장, 지방청장까지 승승장구 했던 능력과 인품이 결합된 것이 아닌 소위 줄을 잘 잡아서 꽃길만 걸었던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 인품이라도 있었으면 그렇게 시기 질투 하는 사람이 매우 적었을텐테... 사람이 욕심을 너무 많이 부려서 주변에 적도 많고, 일반 평직원들에게도 시기 질투를 받은 사람이 안원구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안원구는 경찰청 황운하라고 생각한다. 국세청에는 안원구, 경찰청에는 황운하... 황운하도 나는 2005년 즈음인가 부터 일개 총경 때부터 검경 수사권 운운하면서.. 여론활용하고.. 나는 황운하 정의롭게 보지 않는다. 윗대가리와 치어박고, 언론전 등 하면서 자신의 출세를 위해 정의롭게 포장하면서.. 그런 것을 토대로 진보 정권 만나면 이번처럼 울산청장 갔다가, 고향인 대전청장 갔다가, 거기서 국회의원 총선 공천 얻어서 당당히 여당인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다. 안원구, 황운하! 너희 입으로 정의를 운운하지 말라!! 물론 정치하는 사람이 정의는 무슨 정의여 당선만 할 수 있다면, 재선만 할 수 있으면 나라를 팔아먹을 인간들이 정치인인데ㅋㅋ 그리고 2019년 경찰청 국감은 역대급 국감이고.. 시간 나면 유튜브 한번 보시길 바람. 감히 공무원이 국정감사장에서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는지..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