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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X파일(9.16)]김대지 국세청장 취임 후...한 발 물러선 PK 3인 고공단(!)
[단독]-"1)PK출신 김대지 국세청장 등극으로...2)임성빈 부산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김동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경륜+역대급 중량급 스타 3인방 이지만(!)"-[하늘아래 두 개의 태양은 없나요(!)]-"그러나"
기사입력: 2020/09/16 [08:5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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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 태양은 둘이 있을 수 없고, 예로부터 미인박명(美人薄命) 이라고 했던가, 출신지역과 행시기수 서열, 그리고 결국에는 연령(세+나이)에 이르기까지 무슨 전제조건이 이리도 많은지 참 아리송하고 야속하기만 하다는 깨어 있는 사람들의 분석과 전언이 적지 않은 가운데, 다가올 연말 3석의 지방청장(중부+인천+대구)과 1년 뒤 국세청 차장, 서울+부산청장 등에 대한 빅4, 1급 등에 대한 인사행보가 예사롭지 않은데다 이에대한 의미심장한 인사전망대와 회자되는 여론이 물밑에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예로부터 미인박명(美人薄命) 이라고 했던가, 국세청 차장출신이자, 전임 정부에서 한직을 전전하던(부이사관~고공단 국장급 초임+두번째, 부산청 세원분석국장부터 중부청 조사2국장까지) 김대지 국세청장이 국회 기재위의 인사청문회 때 여야 합의로 당당히 추인을 받으며, 마침내 지난 8.21일 오후 3시 제24대 국세청장으로 취임했다.

 

PK출신인 그의 취임이 가져다 줄 후속 첫 간부진 인사는 파란과 놀라움의 연속 속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일반적인 예상을 깨고 행시38회 3인이 최고의 핵심요직에 발탁, 올라서는 대 이변이 일어났다. 물론 인사는 인사권자의 고유의 권한이라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순 없지만, 건전한 비판과 역시 대안있는 비판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다고 볼 순 없을 것이다.

 

그 정점에 동향 PK출신 3인이 김대지 국세청장의 주위에서 최소 2~3 단계 떨(+멀)어진 보직에서 향후 행보를 정조준하고 있음도 주지의 사실이다. 아래 적시하는 이들 PK출신 3인방은 소위 말하는 1)국세청 차장, 서울+중부청장, 그리고 국세청 조사국장에 아무도 오르지 못했기 때문이다.

 

[김대지 국세청장과 PK출신 3인 고공단 고위직 국장급 면면]

1)김대지 국세청장...67년. 부산. 내성고. 서울대. 행시36회(차장, 부산청장, 서울청 조사1국장)

 

-임성빈 부산청장...65년. 부산. 경남고. 서울대. 행시37회(국세청 감사관, 서울청 조사4국장,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본청 국장 4회, 법인납세국장, 징세법무국장, 기획조정관, 전산정보관리관<1.6개월> 등~서울청 조사3국장, 조세심판원 제7상임심판관, 부산청 조사1국장:고공단 국장급만 8곳)

 

-김동일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66년. 경남 진주. 진주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중부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서울청 조사4국장)

<괄호안은 고공단 국장급 등 전직>

 

한편 김대지 국세청장은 현 문재인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한다는 소문과 설설설(說)이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그리고 정관계 등지에 공공연한 비밀이자 기정 사실화 돼 있다. 기간으로 보면, 기본 1년 8개월여 이다. 김현준 전 국세청장이 취임 1년 2개월여 만에 물러났고, 후속 국세청 2~3인자 등 지방청장 인사는 9.4일자로 단행됐다. 예전 같으면, 6월말 또는 7.15일자(중순)로 단행됐어야 할 고위직 인사가 9월초에 단행된 것이다.

 

한 가지 분명한 점은 향후, 1)당장 오는 3~4개월 뒤 연말 중부+인천+대구청장 등에 대한 3인의 지방청장 낙점 경쟁을 필두로 해서, 2)약 1년 뒤에 국세청 차장, 서울청장, 부산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등에 대한 행보와 영(+승)진 경쟁에서 이들 PK출신 3인의 행보는 결코 예사롭지 않을 전망이자 그런 분석이 적지 않다. 그들은 모두 매 인사 때 마다, 양보와 큰 힘(力)을 발휘하기 보다는 여러 순리에 순응하는 행보를 보여왔기 때문에 세정가 특히 국세청 내부로부터 무한신뢰를 받고 있음이다. 

 

결론적으로 인사는 아무도 모른다지만, 인사권자인 대통령과 국세청장, 그리고 결코 무시못할 여론+세평 등과 함께 관운(官運), 조상님에 대한 내리 사랑 등도 고위직으로 올라갈 수록, 그 입지는 더욱더 촘촘해 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나뭇가지에 올려놓고 흔들려는 일부 사람들이 벌써부터 준동하고 있는 가운데 국세청은 이런 내부의 적부터 색출해 내는 작업이 절실한 싯점이 아닌가 싶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괄호안은 고공단 국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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