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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오호선 서울청 조사4국장 잘 나가고...국조국 과장은 조기 명퇴하고(!)
[단독+팩트체크]-"1)김동일+오호선 전 국제거래조사국장...서울청 조사4국장 영전 코스, 2)국장들은 영전하지만, 최근 과장(채병호+곽정안)급 등은 조기 명퇴(!)"-[국장과 과장 간 엇갈리는 명암(明暗)+행보]
기사입력: 2020/09/21 [20:07]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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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국세청 5개 조사국 가운데 최근 수 년간, 나아가 지난해의 경우, 유독 국장과 과장급 간에  상호 엇갈리는 행보(국장은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의 대 영전, 과장급은 과장으로 조기명퇴)를 보여주고 있어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간에 설왕설래(說往說來)가 한창이다.<사진은 서울 종로구 수송동 서울국세청사.>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간부인사 풍향계-(9.21)]...*국세청 간부인사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48>

 

@서울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국장과 과장급 간 엇갈리는 인사행보, 그 개선점은 진정 없나(!)

1)김동일+오호선 전 국제거래조사국장...공히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 영전, 그러나 2인 과장은

2)채병호 전 국조2과장...세무서장 못 나가, 곽정안 전 국조1과장...본청 과장급 입성 못 해(!)

***오호선 국장은...뼈속 깊이 한승희+김현준 전 국세청장 사람~행시39회 동기생 중 외부파견 안 나간 유일한 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 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최근 서울국세청, 조사국장 가운데 김동일+오호선 전 국제거래조사국장은 동일하게 서울청 조사4국장으로 영전하는데 비해 종전 유력 과장급 2인(채병호+곽정안)은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후진을 위해 조기명퇴하는 수순을 밟아 국장과 과장급 간에 상호 엇갈리는 행보를 보여, 확연한 명암(明暗)과 인사상 온도 차가 매우 심한 상황.

 

이를 두고 세정가와 특히 국세청 내부 정통 인사통들 사이에서는, "행시출신 국제거래조사국장은 시대를 잘 만나 승승장구(乘勝長驅) 하는데 비해 과장급은 상반된 인사행보를 걷게 돼 국제거래조사국은 인사와 후진 관리에 미흡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적지 않은데다, 이미 과장급과 서기관, 사무관급은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 근무를 매우 꺼려하는 분위기가 상존하고 있다는 전언이 주류.

 

나아가 김동일+오호선 국장은 공히 행시 동기생들은 한 번씩은 다 갔다오는 국장급 외부파견 면제자들로 특히 오호선 국장은 행시39회 동기생(정재수 서울청 조사2국장, 박재형 서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최재봉 중부청 조사1국장 등) 들은 모두 한 번씩 외부파견을 갔다온데 비해 이렇게 고속 승진과 참 잘나가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기도.

 

이는 오호선 국장이 한승희+김현준 전 국세청장과 1)경기 화성 출신지와 2)수원 수성고 출신이라는 점 등의 측면에서 이들 인사권자의 배려가 없지 않았음도 주지의 공공연한 비밀에 해당되는데다 오호선 국장은 지난 국제거래조사국장 시절, OO기업 등으로부터 적잖은 조사세금 추징실적이 탁월했던 것도 조사4국장 영전의 밑거름이 됐다는 2인 과장급의 전언도 없지 않아 여타 동기생들과 인사행보 상 엄연한 대조를 이루고 있기도.

 

한편 1)채병호 전 국제조사2과장(전남. 세대2기)는 세무서장으로 마직막 보직을 부여받지 못하고, 2)곽정안 전 국제조사1과장(세대6기)도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입성이 유력했으나 O하지 않은 사정으로 조기 명퇴를 해 그들을 아끼는 세정가와 국세청 사람들을 안타깝게 한 바 있는데, 이처럼 국장과 과장간에 엇갈리는 행보는 행시출신과 세대출신 간의 한계로만 설명하기 보다는 국제거래조사국 자체의 업무특수성이 가져오는 어쩔 수 없는 한 단면이 아닐 수 없다는 시각이 엄존.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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