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3곳 지방청장의 추천권은 김대지 국세청장에게 그러나, 최종 선택과 결정권은 오직 BH(청와대)에 있어(!)...내일 15일(화) 윤석렬 검찰총장의 징계위 결과에 따라, 그 이후 4대 사정기관장이 금년내에 모두 새로운 인물로 교체될 수도 올해를 넘길 수도 없지 않다. 국세청장은 임기제가 아닌, 보통 2년 근무하면 정상이지만, 1년 내외를 근무하면, 비정상(힘(力) 없는 국세청장) 인사권자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 인식+기록+기억된다.<사진은 청와대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현호 선임기자의 팩트체크+국세청 인사전망대+국세청X파일-(12.14)]

@중부+인천+대구청장...행시출신 이냐~비고시 출신이냐=아니면, 전원 행시출신일까(!)

1)15일(화) 윤석렬 검찰총장 징계 내용...결과 이후, 그 윤곽 드러날 듯=BH의 최종 결정은

2)지난 9.4인사...행시38회 전면 급부상(차장, 서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행시37회는(!)

3)현 정부 들어 빅4, 1급...서울청 조사국장 등 1급 지방청장 전무~겨우 지방청장은 1석

4)모 지방청장 후보...이상기류 BH와 국세청장(+인사파트)는 알고 있을까(!), 예의 주시

지난 9.4인사에서 빅3, 1급과 국세청 조사국장 등에 행시38회 출신(문희철 차장, 임광현 서울청장, 노정석 국세청 조사국장 등)과 기수역전(+비트는 인사)을 당한 임성빈 부산청장(65년. 부산. 경남고. 행시37회) 등에 대한 인사가 단행된 바 있고, 당시 이준오 중부청장(전북. 행시37회)는 유임으로 가닥이 잡혔었다.

이제 국세청(청장. 김대지)은 내일, 15일(화)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가 열려, 결론이 나오면, 4대 사정기관의 장(경찰청장, 국정원장, 국세청장, 검찰총장=후속보도 예정)이 금년 내 거의 비슷한 시기에 모두 바뀌는데, 국세청 역시 이 싯점을 계기로 3인의 지방청장이 모두 바뀔 전망이며, 이에 대한 하마평과 소문, 설설설(說) 등이 공식화 될 조짐이다.

▲속단+예단은 금물(!), 항상 기수역전(+비트는) 인사를 단행해 온 인사권자분 들(국세청장과 청와대 인사관계자분 들)...현 정부는 철저히 국세청의 고공단 국장급 이상의 경우, 필(必)+반드시, BH(청와대)의 최종 선택과 결정이 작용하지 않은 적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편집국장 겸 선임기자.

[본지 예상 차기 3곳(중부, 인천+대구) 지방청장 유력후보 면면]

-강민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김창기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

-정철우 국세청 징세법무국장...66년. 경북 경주. 울산 학성고. 서울대. 행시37회

-조정목 국세청 소득지원국장...64년. 경북 영천. 영신고. 서울대. 행시38회

*행시출신...제3의 인물(!, ???)

<비고시 출신>

-이현규 국세공무원교육원장...64년. 전북 남원. 전주고. 세무대학 2기

-오덕근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63년. 경기 안성. 예산고. 서울시립대. 일반공채 

*비고시출신...과연, 이번에 지방청장 입성+낙점+발탁+안배할까(!, ???)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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