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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정책]특허청,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7호' 임용
인사혁신처+특허청, 양윤정(여, 40세) 전 한화솔루션 전략 부문(컴플라이언스실) 변리사 특허청 과장급 개방형직위인 특허심판원 화학분야 심판장에 임용
기사입력: 2022/07/04 [09:5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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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허청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헤드헌팅)을 활용해 7번째 민간 전문가를 영입했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와 특허청(청장 이인실)은 양윤정(여, 40세) 전 한화솔루션 전략 부문(컴플라이언스실) 변리사를 특허청 과장급 개방형직위인 특허심판원 화학분야 심판장에 임용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 특허청에서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헤드헌팅)을 통해 우수 인재를 발굴해 임용한 일곱 번째 사례다.

 

 ○ 특허청은 심판제도 혁신, 심판고객과의 소통 등 적극행정을 추진해 나갈 화학분야 특허 관련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외부 전문가를 영입하고자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을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 양윤정 심판장은 약 14년간 특허사무소,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특허출원그룹, 동국대학교 기술사업실 변리사를 거쳐 화학·에너지기업인 한화솔루션에서 지식재산권 관리자로 재직했다.

 

 ○ 특허출원, 심판, 국내외 소송 실무를 비롯해 상표등록, 특허매매, 전략기획 등 다방면에서 특허 검토 업무를 수행했다.

 

 ○ 특히 동국대학교 재직 시 산업진흥부문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고, 이후 화학분야 기업에서 경쟁사 동향 분석, 경향성 조사 등을 토대로 출원 전략을 수립해 주요 자산을 다수 발굴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 특허심판원 심판장은 특허심판의 쟁점 판단과 법률적용, 소송수행·지도, 판례동향 조사·분석, 관련 법령운영과 개정에 관한 의견 제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양 심판장은 "기본에 충실하면서 전문적인 심판제도를 운영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분쟁 해결 전문기관으로서 체계를 확립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신병대 인재정보기획관은 "화학분야 특허 관련 실무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발굴·영입하게 됐다"면서 "특허청의 바람대로 심판제도의 혁신 등 적극행정이 이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및 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 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총 95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으며, 2022년에는 현재까지 총 14명의 민간인재가 임용됐다.
 
 ○ 앞으로도 정부혁신을 주도할 민간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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