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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처 정책]국립공원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장에 첫 민간 전문가
인사혁신처+국립공원공단, 정은식(남, 54세) 전(前)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 북한산생태탐방원장에 임용
기사입력: 2022/07/05 [10:30]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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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 북한산생태탐방원장(개방형 직위)에 민간 전문가가 처음 임용됐다.

 

 ○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와 국립공원공단은 정은식(남, 54세) 전(前)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을 북한산생태탐방원장에 임용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 공단은 국민체감형 생태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북한산생태탐방원이 최고의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우수한 민간 전문가를 영입하고자 인사처의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정부헤드헌팅) 제도를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 정은식 원장은 청소년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약 29년간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사무국장, 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활동진흥센터장,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 원장 등을 역임했다.

 

 ○ 청소년수련시설의 생태연구관, 농업생명체험관 등에서 청소년들이 생명을 연구하고 과학실험과 농업생산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운영·관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재직 시에는 청소년 건전육성, 자원봉사 활성화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 공단 북한산생태탐방원장은 생태관광 기획·개발·운영, 청소년수련활동 등 환경교육 기획·개발·운영, 자연환경해설사 등 전문인력 양성, 시설 대관·운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정 원장은 "그동안 청소년기관에서 일해 온 경험과 비법(노하우)을 살려 청소년뿐만 아니라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생태관광, 체험교육을 제공하는데 열정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신병대 인재정보기획관은 "청소년수련활동과 생태체험시설 운영·관리 경험이 풍부한 인재를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으로 발굴, 영입하게 됐다"며 "공단의 공원자원을 즐기고 이해하는 탐방문화 조성으로 국민행복을 실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종식 국립공원공단 행정처장은 "외부 전문가 영입에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활용하게 됐다"며 "공단의 전문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각 부처 및 기관 요청에 따라 민간 우수 인재를 인사처가 직접 조사,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서비스다.

 

 ○ 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총 96명의 민간 전문가가 임용됐으며, 2022년에는 현재까지 총 15명의 민간인재가 임용됐다.

 

 ○ 앞으로도 정부혁신과 적극행정을 추진할 우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정부 민간인재 영입 지원 제도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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