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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고공단 국장 2석 공석...치열한 낙점 경쟁~윤핵관을 넘어서라(!)
[단독]-"중부청 조사3국장, 부산청 조사2국장...2석 놓고 비고시, 행시=각 1석 씩"-[아니면 비고시 2석]
기사입력: 2022/07/08 [10:33]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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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권자인 윤핵관의 지원과 힘(力), 그리고 세평과 평판의 경계선"...고공단 국장 승진 2석을 놓고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는 비고시, 세대와 행시출신 등 소문과 하마평이 여간 적지 않은 가운데, 이번 만큼은 비고시 2석 또는 평판 등에 의한 인물이 승진하기를 기대하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이 역시 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국세청(청장. 김창기) 고위직 인사가 완료된 가운데 이로 인한 고공단 국장급 2석이 공석이다.

 

그 자리는 바로 중부청 조사3국장과 부산청 조사2국장 등으로 약 3~4인의 예비고공단이 치열한 승진경쟁에 돌입, 찜통 더위 만큼이나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다.

 

[고공단 국장...2석 놓고 승진유력후보 3인]

-박수복 중부청 납보관...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대5기

-윤종건 서울청 징세관...66년. 경남 창녕. 마산고. 경성대. 일반공채

-한창목 성동세무서장...73년. 경북 청도. 부산진고. 고려대. 행시41회

 

특히 박수복 중부청 납보관은 세대5기 동기생인 장일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을 비롯,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등이 영전을 해 격(格)을 높혀 놓은 만큼, 세대동문과 세정가, 국세청 안팎에서는 그의 국장승진에 적잖은 기대를 걸고 있는 사람들이 역시 적지 않다는 점이 다가올 승진 인사에서 중요한 인사 사안이 아닐 수 없다.

 

 

문제는 과연 누가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의 복심에 들어가 있는지 여부가 관건인데, 그럼에도 불구, 1)고공단 승진은 승진순서와 연령 등은 당락을 결정 짓는데는 큰 의미가 없으며, 2)2석을 놓고 비고시 2석, 또는 1석, 행시 1석 등으로 갈지, 3)평판에 좌우하는 인사를 할지, 4)아니면 김창기 국세청장도 윤핵관 중 장제원 의원의 건설적인 지원을 받은 만큼, 그 인사권에서 벗어나지 못 하는 후보를 승진 시킬지 여부 등이 향후 고공단 승진인사의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이번 2석의 고공단 국장 승진인사에서 김창기 국세청장의 인사권이 누구를 낙점할지 여부에 따라 극명하게 드러날 것이라고들 이구동성으로 의미심장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나아가 윤창복 전 국세청 감찰담당관과 최영준 광주청 조사1국장 등은 2인의 고공단 승진자가 나오고 나면, 그에 따른 관+부이사관급 보직으로 전보될 전망이며, 이들은 현재 대기발령 상태다.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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