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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후평(1)7.10]한층 더 강화된 행시출신 실무 조사국장(!)...비고시 세대는 전무(!)
[단독]-"서울청(4-1명), 중부청(3-1명)...수도권 서울+중부청 행시출신 싹쓸이"-[세대 2명은 6개월 남아]
기사입력: 2022/07/10 [10:42]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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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퇴권유권 행사 안한 김창기 국세청장"...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였다...국세청 고공단 인사에서 수도권 서울+중부청 조사국장엔 또 다시 행시천하+세대출신 접근금지 인사가 재현돼 뜻 있고 깨어있는 국세청과 세정가 안팎, 정통인사통 사람들의 순수한 기대감을 일거에 OO내 버렸다. 도대체 그 인사권(승진+영전, 전보권 등...용퇴권유권은 사용도 못함)은 과연 진정한 고유의 권한일까(!), 여간 의문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은 단지, 본지 기자 만의 생각은 아닐 듯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네요, 언제 세대출신을 챙겨 주던가요, 1급 1명도 없고, 전도양양한 조사국장 1명도 없지요. 서울+중부청 실무조사국장 8곳 국장 중, 2곳을 제외한 전원 행시출신 조사국장 인사가 단행됐다. 그 나마 2곳 조사국장(근무기간 5~6개월 남짓 남은 세대출신 2인)은 국세청을 곧 떠날 사람들이 아닌가요(!)...<중략>"

 

[후진위한 용퇴와 수도권 1급 청 조사국장 인사 등...설설설(說)+향후 행보]

@행시 조사국장...수도권 서울+중부청~기본 2~3회씩=비고시는 접근금지, 견고한 성역+철옹성

1)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한동훈 법무부장관 현대고 동문=국세청 내 중수부장 최고의 요직

2)인수위 파견 나갔던...박종희 서울청 성실국장(행시42회) 유임(공모직)~연말에 본청 국장으로

3)행시40~1회 호남 2인...이경렬 대전+윤영석 광주청장=2급 청장 3곳(모두 행시출신이 독점)

4)국세청장(인사권자)의 4대 고유의 인사권한...용퇴권유권 최대한 자제하고 배려한 인사

5)다만, 다만, 이번 인사에 앞서...내려놓고 후진에 길(道) 터 준 사람 없다는 게 진한 아쉬움

6)이에 비해 65년생 ...박수칠 때 떠난 아름다운 용퇴=이판식 광주청장, 이응봉 강남세무서장

7)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2급 지방청장 뒤로 한 채 본청 국장~사실상 좌천, 향후 행보는

 

[국세청 7.11일자 고공단 인사에 따른 서울+중부청 8곳 조사국장 면면]

-민주원 서울청 조사1국장...69년. 서울(전남 해남).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김지훈 서울청 조사2국장...71년. 전북 김제. 전주영생고. 연세대. 행시41회

-김진호 서울청 조사3국장...64년(하). 인천 강화. 강화고. 세대4기(연말 명퇴대상)

-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70년. 서울. 현대고(한동훈 법무부장관 동문). 서울대. 행시37회

-김국현 국제거래조사국장...69년. 전남 여수. 대전고. 서울대. 행시40회

-심욱기 중부청 조사1국장...72년. 서울. 한영고. 고려대. 행시41회

-백승훈 중부청 조사2국장...64년(하). 충남 논산. 동대부고. 세대4기(연말 명퇴대상)

-중부청 조사3국장...공석(김지훈 서울청 조사2국장 영전으로)

<고려대, 서울대 각 2명, 세대2명, 연세대 1명...행시40~1회 전면 독(+선)점>

 

이처럼 행시출신 중 40~1회는 고공단 국장급이 무려 13명이다. 세대출신은 2명이긴 하지만, 이번 인사에서 그 들이 지방청장으로 영전한 것도 아니고, 현직에서 5개월여만 남은 상황이다.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 역시 전+전임 국세청장의 경우처럼 그도 역시 행시출신 후배들에게 조사국장을 대 를 이어 계승시키는 인사를 또 단행했다. 세대출신은 그의 인사관 속에는 없는 셈이라고 말해도 전혀 지나침이 없다는 점이다.

 

다만, 중부청 조사3국장이 아직 공석인데, 금명간 단행될 인사에서 세대출신을 전격 기용한다면 그 의미는 일말이나마 상쇄(+누그러짐)될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러나, 또 부산청에 있는 행시출신을 중부청 조사3국장으로 영전 시킬 전망도 결코 배제할 수 없다. 김창기 청장도 행시출신 국세청장 임을 그의 첫 인사에서 여실히 입증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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