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일반공채=날개 단 사나이(!)...김동수 대통령실 파견자<전 서인천세무서장>는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장 시절, 불혹의 중반 연령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적 리더십을 선보인 바 있다. 대선 결과 후 그는 정권 인수위 파견 후 복귀하지 않고 대통령실 파견자로 남아 있다. 국세통 사람들은 그가 그 곳에서 연말~내년 사이에 3급 부이사관으로 승진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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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의 색(色) 다른 인사분석...주목의 대상 김동수 전 서인천세무서장 행보~타이밍과 싯점만 남았을 뿐, 예비 3급 부이사관 유력후보 군+국세청 인사X파일]
"어디, 일반공채 출신이 본청(세종청사) 입성이 가능하겠어요. 기라성 같은 경륜의 행시+세대출신 선배님들이 두루 포진하고 있어서요."...<중략>
이는 본지 기자가 동화성세무서 개청준비단장에서 한창 신설 세무서를 역동적으로 리드해 나가고 있던 김동수 대통령실 파견자<사진>에 대한 인터뷰+인물탐구(온투데이뉴스=2021.6.7일자) 기사보도에 다름 아니다. 그 후 그는 서인천세무서장으로 근무하다, 대선 결과 윤석열 대통령이 인수위를 꾸릴 때, 인수위 파견에 이어 서인천세무서장으로 복귀하지 않고 대통령실로 파견을 나간 상황이다.
그 때 양경렬 서인천세무서장(67년. 충북 보은. 세광고. 세대6기. 전 인천국세청 조사2국장)이 인천국세청 조사2국장을 역임하면서 서인천세무서장 직무대리를 병행 한 바 있다. 지금은 서인천세무서장으로 전보된 상황이지만 말이다.
한편 국세청 고공단+부이사관 승진인사와 관련, 승진인사 발표는 내주~8월초 등엔 인사발표가 이뤄질 전망이다.<다음호에 계속>
[TK+달성군 김동수 대통령실 파견자 행보...날개 단 사람+행보 역전]
-김동수 대통령실 파견...76년. 대구. 대구달성고. 명지대. 일반공채<서인천+동화성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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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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