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가뉴스
[촛점]국세청, 세대출신 발탁 제한(!)...연 이은 수난사(!)
[단독]-"1급도, 2급 지방청장도, 1급청 핵심 조사국장도, 고공단 국장 승진도"-[핵심요직 접근불가(!)]
기사입력: 2022/08/13 [08:54]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행시27회,  36회, 37회, 38회에 이어 이젠 40~1회가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있다. 새 정부 들어서 말이다. 기껏해야 1년 이상을 역임하지 못하는 국세청 인사관행과 제도 하에서 3분의 1 수준을 준수하던 그리 멀지 않은 국세청 고위직 인사의 명징함이 아쉽기만 한 것은 본지 기자 만의 세심은 아닌 듯 싶다. 인사욕심은 독점과 그 들만의 리그가 될 때 반드시 부작용+역작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조속한 보완책이 나와야 함은 국세청 인사역사의 순리가 아닌가 싶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김재웅 서울+중부국세청장, 김영기 국세청 조사국장, 김재철 중부국세청장, 이현규 인천국세청장, 이판식 광주국세청장, 김형환 광주국세청장, 최시헌 대구국세청장,..그리고, 장일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양동구 국세공무원교육원장,...<중략>"

 

이처럼 전임 정권(박근혜, 문재인 정부) 사이에 세무대학(이하 세대)출신 1~2급 지방국세청장과 핵심요직 국세청 조사국장 등에 세대출신 고위직이 없진 않았지만, 새 정부 들어서는 세대출신 고위직은 전멸+등용금지, 미 발탁 등에 의한 인사참사에 가까운 고위직 인사가 제1기 고공단 국장급 이상에서의 인사현실 이다.

 

이른 바 다시, 행시천하+행시고위직 세상이 재현 되고 있음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행시40~1회 출신은 압권+압도적으로  13명선을 훌쩍 넘어선지 이미 오래다. 이들 행시40~1회는 국세청 본청, 1급 서울+중부+부산청 등과 국장급 외부파견 등에 이르기까지 고루 분포+포진돼 있다.

 

다가올 고공단 국장, 감사관 인사에서도 행시41회가 매우 유력시 되고 있다. 고공단 승진도 역시 마찬가지다. 새 정부의 인사권자분들은 이제 비고시(세대)출신은 1)1급은 고사하고, 2)2급 지방청장, 3)수도권 1급 서울+중부청에 핵심 요직 조사국장에 등용과 발탁금지령을 내린 인사를 단행한 바 있다.

 

이같은 인사판세가 과연 올 연말 연초에도 지속될 지 심히 우려가 클 뿐 아니라, 이같은 인사를 계속한다면, 세심과 국세청 인사관행에 역행과 긍정의 기운보다는 부정의 기운이 올라올까 안타까운 심정과 답답함이 켜켜히 쌓여만 가는 것 같다. 아무리 요직이라도 1년이상을 역임하지 못 하건만, 행시출신은 참으로 욕심도 많기만 하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고위직 핵심요직 면면]

1)김창기 국세청장...tk. 행시37회 

-김태호 차장...tk. 행시38회

2)강민수 서울청장...pk. 행시37회

3)김진현 중부청장...tk. 행시38회

4)노정석 부산청장...서울. 행시38회

5)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경기. 행시39회

6)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서울. 행시37회

7)민주원 서울청 조사1국장...서울. 행시41회

8)심욱기 중부청 조사1국장...서울. 행시41회

9)이승수 부산청 조사1국장...서울. 행시41회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tk. 행시39회

*최재봉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전북. 행시39회

*박정렬 국세청 운영지원과장...서울. 행시45회

*이태훈 국세청 감찰담당관...pk. 행시46회

<이상 14여개 핵심 최대요직 고위직 전원 행시출신...세대출신 전무+완전배제>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이메일:hhkim5869@daum.net

ⓒ on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