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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전망대(9.29)]부산국세청장...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단독]-"갈 곳 없는+정치적으로 6개월 연장=노정석 부산청장, 연말엔 과연 누가...이동운+윤종건+장일현 국장"-[다크호스]
기사입력: 2022/09/29 [10:51]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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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인사에서 갈 곳 없는 노 부산청장+전 정부에서 잘 나가던 사람은 철저히 배제(김동일 전 국세청 조사국장)한다+정치 1번지 부산국세청장은...어둠 속을 달리는 다크호스로 전격 낙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왜(!)...인사권은 오직 그 분들에게 있으니까(!)<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 촬영한 부산국세청사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지난 7.11인사에서 유일하게 살아 남은 1급 지방청장은 바로 노정석 부산청장이었다. 이 때 두 가지 인사행보 설이 확산일로에 있었는데, 그 첫째가 정권 차원에서 노 부산청장 카드를 의원내각제 등 후속카드(당시 전해철 전 행안부장관=민주당 다수 의석을 향후 여당 입당 등 내각제 카드)로 쓰겠다는 설(說)과 아니다, 다음 인사(연말)에서 1급 인사 1인은 남겨 두어야 한다는 설설설(說)이 바로 그것이었다. 본지와 정통 인사통 고위관계자는 단연 후자를 지목하고 있지만 말이다. 

 

새 정부의 국세청에 대한 인사는, 특히 고위직 인사는 상상초월+예측불허 인사에서 전 정부에서 잘 나가던 사람들 지우기 인사로 대별된다. 그 정점에 바로 1급 부산국세청장이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다만, 노정석 부산청장은 연말이면 1년 임기를 다 채우고 용퇴를 하게될 전망이다. 이른 바 갈 곳이 없는 것이다. 국세청 차장도, 특히 수도 서울청장도, 중부청장도 모두 6개월 역임 중이기 때문이다. 혹자는 그를 두고 관세청장으로 갈 수도 있다는 의미심장한 해석을 하고 있으며, 어불성설이라고 말할 수도 있으나, 이는 인사권자 아니면, 아무도 모른다. 

 

한편 이 과정에서 1)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한동훈 법무부장관=현대고 동문)과 2)윤종건 중부청 조사3국장(윤핵관의 지지를 받는=서일준 의원 등), 그리고 장일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국세청 행시출신 고위관계자의 강력한 지지를 받는) 등 3인은 차기 1급 부산청장을 향한 진격의 다크호스로 분류되고 있다. 새 정부의 인사는 아무도 모른다. 오직 그 분들 만이 하기 때문이다.<다음호에 계속>

 

[차기 부산국세청장 유력후보...프로필 면면]

@노정석 현 부산청장...69년. 서울. 대광고. 서울대. 행시38회

-송바우 국세청 기획조정관...72년. 전북 정읍. 광주숭일고. 서울대. 행시38회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

-김동일 국세청 징세법무국장...66년. 경남 진주. 진주동명고. 서울대. 행시38회

-안덕수 서울청 송무국장...71년. 부산. 부산용인고. 고려대. 행시40회

-민주원 서울청 조사1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70년.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회

<이상 행시 6명, 서울대 4명, 고려대 2명>

 

-윤종건 중부청 조사3국장...66년(상). 경남 창녕. 마산고. 경성대. 일반공채

-장일현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6년. 서울. 환일고. 세대5기

<이상 비고시, 세대+일반공채 각각 1명>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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