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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풍향계(9.29)]중부국세청, 1급+고공단은 영전...그리고 유임(!)
[단독]-"행운아 행시38회 연세대출신 김진현 청장...부산청장 후보~윤종건 조사3국장"-[TK 3인 고위직 극과 극]
기사입력: 2022/09/29 [14:15]  최종편집: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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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 수도권 중부청은 지난 인사에서 행운아와 다크호스 차기 부산청장 유력후보 들만 영전의 기쁨을 맛 본 반면, 세대+TK출신 사람들은 유임에 그쳐,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세대출신 고위직에 대한 향후 인사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중부청은 지방청장이 종전 세대출신에서 다시 행시출신으로 복권된 바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

수도권 중부국세청은 행운아 1급 김진현 중부청장(행시38회. 연세대)과 고공단 국장급 중 윤종건 전 서울청 징세관이 뒤 늦게 조사3국장으로 대 영전을 한 반면, 예비고공단 2인<박수복 중부청 납보관과 김길용 중부청 감사관>은 올 연말 등 다음인사를 기약하게 됐다.

 

이번 김창기 청장의 1기 인사를 조망하고 참고해 볼 때 행시출신과 비고시 중 일반공채 출신은 고공단 국장급 등으로 두루 포진하는 행운을 잡은 반면, 세대+tk출신 예비고공단 2인은 유임에 그쳤는데, 이를 두고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1)여간 아쉽고 안타깝기 그지없다는 반응과, 2)앞으로 2~3개월을 전후로 두 사람 다 잘 될 것으로 본다"는 기대 섞인 반응과 호응 또한 역력하다.

 

한편 올 연말 용퇴가 예정되고 고공단 국장급 외부파견 복귀, 그리고 부산청 국장급 중 중부청 국장으로의 입성 등을 고려할 때 중부청은 차기 고공단 승진 전보 인사에서 급변하는 인사행보를 보여 줄 지방청 인사 핵심지역이 될 전망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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