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과장<70년. 대전. 대전명석고. 세대10기. 서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중부청 조사3국 조사1과장. 제주세무서장 등 역임>은 세대10기 최초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의 반열에 올라선 선두주자로 정무적+균형감각이 탁월한데다 포용력과 친화력을 겸비한 정통 조사정보+감사통 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고영일 국세청 홈택스2과장<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대10기.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육기획과장+교수과장, 북대구+경산세무서장, 중부청 법인납세과장, 북대전세무서장 역임>은 전형적인 조사법인 기획통으로 *결이 다른 국세행정 리더십을 보유한데다 친화력+소통과 배려+포용력을 겸비한 세대10기 장권철 과장과 쌍두마차를 형성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쉽단>

국세청(청장. 김창기)에 두 자릿수 세대10기 고참 세무서장+본청 과장급 5인이 국세청과 서울+일선 세무서장 등으로 맹 활약 중이어서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적잖은 화제가 되고 있다.

그 화제의 세대10기 5인<아래 참조>은 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과장과 고영일 국세청 홈택스2과장을 선두 대표주자로 어느 덧 두 자릿수 국세청 본청(세종청사) 과장급 입성 시대를 활짝 연 바 있다.

특히 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과장<사진>은 국세청 본청장 4대 복심(復心) 과장급 중 1인 시대를 연 장본인으로 특출한 친화력과 포용력, 그리고 탁월한 정무적+균형감각을 고루 보유한 정통 조사+기획, 감사통으로 유명하다.

그의 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입성은 세대3기 구상호 전 강남세무서장 이후, 4~9기 선배기수를 모두 뛰어 넘은 세대10기 첫 세원정보과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등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으로 호평이 자자하다.

나아가 고영일 국세청 홈택스2과장은 결이 남다른 리더십 소유자로 세대출신 중 탁월한 기획조사법인 통으로도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다.

한편 세대10기 동기생 고참 서기관급은 황동수 서울국세청 운영지원과장과 배상록 금천세무서장, 그리고 여성 김문희 안양세무서장 등이 주어진 자리에서 정중동을 유지하며,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ㅣ[국세청 세무대학(이하 세대) 10기 고참 과(세무서장)장 급 5인 프로필 면면]

-장권철 국세청 세원정보과장+고영일 국세청 홈택스2과장...상동

-배상록 관악세무서장...71년. 충북 청주. 신흥고.<서울청 국조1과장, 남부천+동울산서장>

-황동수 서울청 운영지원과장...72년. 서울. 신목고.<서울청 국제조사1과장. 고양+해운대서장>  -김문희 안양세무서장...72년. 서울. 부천여고.<공주세무서장+대구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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