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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서기관승진(3.27)+인사전망대]인천+대전국세청...각각 1석 놓고 유력후보 4인은(!)
[단독]-"인천국세청(전주석 부가+이율배 조사1국 조사1과장), 대전국세청(왕성국 법인+김완구 운영지원과장)...전주석+왕성국 유력시~설설설(說)"-[지난 11월 인천+대전청 승진자 없었으나~이번엔(!)]
기사입력: 2023/03/27 [08:59]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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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11월) 이현규 인천국세청장 시절, 서기관 승진자를 배출하지 못해 일견 초상집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었던, 인천국세청, 이번엔 막강 행시41회 선두+대표주자, 민주원 청장은 당당히 추천권 행사가 확실시 되고 있다. 승진유력 후보는 전주석 부가세과장과 이율배 조사1국 조사1과장 등인 것으로 파악+취재되고 있는 가운데 민 청장이 과연 누구를 추천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 촬영한 인천국세청사 외부 전경>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대전국세청(청장. 이경열)은 서기관 승진과 관련, 역량평가의 무덤이자, 최근 들어 두(2) 차례나 서기관승진자를 배출하지 못 했다. 이는 이현규 인천+이청룡 대전청장 시절 공히 세대2기 동기생 지방청장 때 인사권자인 김대지 전 국세청장, 그리고 김창기 현 국세청장 등이 각각 인천+대전청에 서기관 승진자 배출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내달 중순경 단행될 복수직 서기관 승진인사와 관련, 지난 하반기(11월) 서기관 승진인사를 배출하지 못한 인천+대전청이 이번엔 각각 1명씩 승진자가 나올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청에서 각각 2명의 유력승진후보가 소문과 하마평 등 설설설(說)이 돌고 있어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

 

우선 인천청의 경우, 1)전주석 부가세과장(69년. 지난 하반기 일반승진 추천대상), 2)이율배 조사1국 조사1과장(지난해 특별승진 추천) 등 2명이 승진유력후보인 것으로 파악+취재되고 있는데, 이 중 민주원 인천청장이 추천권 행사를 누구에게 할지 여부와 함께 최종 인사권자인 김창기 국세청장이 결정을 내릴 전망인 상황.

 

대전청의 경우는 1)왕성국 법인세과장(일반공채)과 2)김완구 운영지원과장 등이 유력후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왕성국 법인세과장이 유력승진 후보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그 결과는 기다려 봐야 할 듯.

 

특히 대전청은 이강수 전 당진지서장과 정승태 충주세무서 충북혁신지서장 등이 역량평가에서 OO을 O한 관계로 초임 서장 부임을 앞둔 역량평가 OO지방청으로 OO되고 있지만, 이경열 대전청장이 과연 이번엔 누구를 추천할 지 대전지역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역시 비상한 관심을 갖고 향후 추이를 예의 주시.<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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