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수도 서울국세청장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되고 있는 세무조사AI(인공지능) 창시자'''*현 정부 첫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69년.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서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부산청 조사2국장. 국세청 역외탈세정보담당관 등 역임>은 종전 행시38회 조사국장 3인(임광현, 노정석, 김동일)에 이어 행시39회 출신 국세청 조사국장 시대"를 활짝 연 바 있다.<사진은 최근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일선 세원정보팀 조사관 등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있는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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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청장. 김창기)은 국세청장(본청장)을 정점으로 한 7곳 지방국세청장을 제외한 고공단 국장급 중 실무조사국장 서열 1~4위<아래 참조>가 공공연한 비밀이자 엄존하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는 행시36회 임경구 전 국세청 조사국장(61년. 경북 영덕. 대구고. 고려대. 행시36회=임환수 전 국세청장과 대구고 동기동창)에 이어 행시35회 김현준 전 국세청장+전 LH사장(68년.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 행시35회)이 그 바톤을 이어 받았었다.
이어 행시37회(김명준+이준오 전 서울+중부청장)에 이어 행시38회 3인<임광현, 노정석, 김동일> 국세청 조사국장 시대를 구가한 바 있다.
한편 임박한 제2기 국세청 상층부 빅3 1급(차장, 서울+중부청장)을 비롯한 대전+광주+대구청장 등과 고공단 국장급 용(+명)퇴에 따른 후속인사는 이미 몇 가지 프로젝트 속에 구체적 실행단계에 착수한 가운데 향후 인사행보에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의 초미의 관심인사로 대두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서열 1~4위 조사국장 면면]
1)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상동
2)이동운 서울청 조사4국장...70년. 서울. *현대고. 서울대. 행시37회(행시41회 동격)
3)심욱기 서울청 조사1국장...72년. 서울. 한영고. 고려대. 행시41회
4)김재웅 중부청 조사1국장...69년. 전남 나주. 대일고. 한양대. 행시42회
<서울대(2), 고대, 한양대 각 1명, 출신(서울(2), 경기, 전남 각 1명...전원 행시출신>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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