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1급 중부국세청,,,현 정부 하에서 차기 중부국세청장은 승승장구 할 인물 보다는 1년 역임 뒤 후진을 위해 용퇴하는 그런 인사행보를 보여 줄 전망이 확실시 되고 있지만, 명색이 1급 지방청장이라는 점에서 피 낙점대상인 3인 3색, 3파전 양상이 물밑에서 중점 전개 중인 것으로 파악+취재 되고 있다. 그러나 최종 결정과 선택에 의한 낙점은 인사권자에게 있는 만큼 차기 지방청장 인사에서 최대 격전지로 급부상 중인 것 만은 틀림 없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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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도권 중부국세청장을 놓고 다시 한 번 3인의 임용구분별에 의한 3파전 양상으로 소위 쎄게 붙었다는 소문과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1)행시39회<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 박재형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최재봉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 등>출신과 2>윤종건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청일점 일반공채 출신, 3)그리고 제3의 인물 등 3파전 양상이 물밑에서 중점 전개 중이라는 전언과 소식이 주류.
특히 제3의 인물 중에서는 행시출신과 비고시 세대출신 o 국장 등도 중점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마지막 최종 선택과 결정은 대통령+법무장관실에서 하게 될 전망이어서 빅3 1급 중에서 최대+역대급 격전지 지방청장이 될 것으로들 세정가와 국세청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분석과 평가.
이번 중부청장은 예외 없이 1년 역임 뒤 용(+명)퇴 수순을 밟는다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차기를 지향하는 사람은 역시 이번 1급 승진에서 제외 될 전망이며, 그럴 경우 그 대상은 약 3명 내외(Y, P, C...그리고 P 국장 등)로 좁혀질 것이 확실시 될 것이라는 전언과 분석 역시 주류.
나아가 TK출신 대표 선두주자, 정재수 국세청 법인납세국장의 인사행보는 1)국세청 조사국장, 2)중부국세청장 등을 놓고 본인 자신 뿐 아니라,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에게 적잖은 관심인사 대목으로 분류+인식되기에 충분한 차기 고공단 국장급 최고 최대의 인사항목인 것 만은 분명한 듯.
한편 지난 정부 첫 중부청장은 *임채주 전 국세청장의 사위 이기도 한 *김용균 전 중부국세청장(63년. 경기 포천. 배문고. 서울대. 행시36회.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서울청 조사2국장. 서울청 세원분석국장. 국세공무원교육원장<=수원 소재 당시, 김덕중 전 국세청장 임명>)이었으며, OOO 없던 모 청장과 차기 국장급 등은 1년 역임 후 후진을 위해 용퇴해야 하는 현 중부청장 자리를 놓고 노심초사와 인사행보, 즉, 영전과 전보의 경계선상에서 목하 고민과 숙고가 이만 저만이 아닌 듯.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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