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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향후 인사판세(10.3)]국세청, 국정감사 이후 정치권 공천+개각 상황 따라(!)
[단독]-"1)대통령실 행정+비서관, 검찰출신 oo명 공천...여당 pk+tk출신 의원~개각 여파 결과에 따라, 상층부 급변+지각변동 급부상, 2)찻 잔 속의 태풍 경우...부산+인천국세청장 만 인사"
기사입력: 2023/10/03 [18:36]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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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10(국회 기재위의 국세청에 대한 통합감사), 그리고 10.11(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 등)에 대한 이후와 결과에 따라 정치권은 다시 한 번 정국 주도권 싸움이 재조명 될 전망인 가운데, 국세청의 경우 상층부에 대한 인사판세를 조망해 볼 때 적잖은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90%이상이 국세청장 교체가 이뤄질 것으로 어렵지 않게 진단하고 있다. 그럴경우<아래 참조> 유임 된 바 있던 강민수 서울국세청장과 김태호 국세청 차장 간에 차기 본청장<제26대> 낙점 경쟁이 치열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즉, 찻잔 속의 태풍으로 종결 될 경우 부산+인천국세청장 만 교체가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후자는 10%도 채 않되는 인사통 사람들의 전언 또한 주류를 이루고 있어 모든 관심이 국감이후 차기 본청장에 누가 오를 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국정감사를 일주일 여 앞둔 가운데 국감이후 정치권의 지각변동급 공천(대통령실 행정+비서관, 검찰출신 공천에 따른 의원출마...oo명)과 집권여당의 후속 개각과 공천 사안이 순조롭게 매듭지어질 경우엔 찻잔 속의 태풍으로 끝나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경천동지할 지각변동급 인사태풍이 엄중 예고되고 있다.

<차기 제26대 국세청장 유력후보 2인>

1)강민수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2)김태호 국세청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68년 동갑내기+서울대+행시, pk 대(對) tk출신 간에 영남권 본청장 놓고 혈투 재 점화>

 

tk출신인 김태호 차장 다음으로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이 차기 서울국세청장(동기생 오호선 중부국세청장과 함께...2파전)을 지향하고 있으며, 만약 국세청장이 교체될 경우 김창기 청장과 김태호 차장 등 1급 이상에서 2석 등과 1)서울+중부+부산청장, 그리고 차장 대폭적인 인사태풍이 휘몰아 칠 전망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1급 부산+인천청장 만 교체가 이뤄지는 인사판세로 이는 내년 4월 총선이후 까지 현행 체제로 간다는 얘기인데,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후자인 현 상층부 인사구도 대로 간다는 점에 10%도 아니 될 것 같다는 인사전망을 어렵지 않게 내 놓고 있다. 이른 바 반드시 국세청장이 교체될 것이라고들 이구동성으로 중점 강조하고 있기도 하다.

 

[국세청 3급 승진...5~6석 승진인사 판세+단상]

1)김창기 국세청장 사실상 올해 마지막 승진인사

2)단, 한(1)번도 발탁과 기수서열 배제한 인사 단행한 적 없어...과연, 이번엔(!)

3)김창기 청장...tk출신 만 챙기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일반공채+강원출신은(!)

4)2급 지방청장 중 가장 선호하는 대전국세청장엔 충청출신 당분간 없을 듯

5)지난 인사에서 신희철 대전청장 극 선호...양동구 광주청장 행운의 발탁 낙점

6)세대5기...김길용 강남서장, 장신기 중부청 납보관 전보~여론은 차기 세대5기 고공단 국장 승진은 이제 사실상 끝난 것으로들 인식~후속 60년대 생 행시출신 지방청장급 인사 적지 않아

7)국세청장...사정기관 장으로 검찰총장, 경찰청장에 비해 조직확대 등엔 힘(力)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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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정가와 국세청, 정치권 조차 국세청장 교체에 무게중심을 90%이상 더 두고 있다. 이는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국회의원 공천과 대통령실의 비서+행정관, 검찰출신 oo명의 지역구 의원으로 내려보내는 사안, 기존 pk+tk지역 다선 의원 등의 사활을 건 공천권 경쟁이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렇지 않게 공천권 행사가 적절하게 이뤄질 경우 국세청은 현 체제 하에 올 연말엔 차기 부산+인천청장 만 교체되는 아주, 아주 지극히 소폭의 고위직 인사만 단행될 전망이다.

 

이 경우에 차기 부산국세청장엔 1)박수복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66년. 경북 청도. 모계고. 세대5기)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으며, 2)인천국세청장엔 양동훈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7년. 전남 강진. 환일고. 고려대. 행시41회)이 역시 유력시 되고 있다. 양 국장의 경우 호남출신으로 총선 등을 앞두고 부산청장으로 보내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한결같은 전언도 없지 않다.<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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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인사에서 이현동+백용호 전 국세청장 인맥...대거 영전 유력 분위기 엄존(!)

1)이현동 전 국세청장 인맥...박수복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경북 청도 출신지 등

2)백용호 전 국세청장 인맥...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국장~남성고 동문후배 등

3)한동훈 법무장관 인맥...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현대고 동문은 차, 차기

*오호선 중부국세청장...김진표 국회의장 등 여야 정치권 인맥 적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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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도]=국세청은 5년 마다 정권창출 출신지역 대통령에 따라 명암이 엇갈리곤 해 왔다. 그 옛날 DJ 정부 땐 안정남(전남 영암. 행시10회)+손영래 전 국세청장 등이, mb정부 땐 이현동+백용호 전 국세청장, 그리고 가장 오랫동안 역임한 박근혜 정부 땐, 임환수 전 국세청장<62년. 경북 의성. 대구고. 서울대. 행시28회>, 문재인 정부 때 한승희+김현준+김대지 전 국세청장, 그리고 현 정부 들어 김창기 청장 등에 이르기 까지 정권과 국세청장은 출신지를 따로 떼어놓고선 인사판세와 행보를 언급한다는 점은 큰 의미가 없을 정도로 그 맥을 같이 한다.<편집자 주>

 

이와 함께 국세청 고위+중견 간부진 사이에선 늘상, 빡센 경쟁관계에 있다가 승진과 영전을 이루고 나면, 후임자, 즉 차기 주자에 대한 논공행상과 소문, 하마평, 그리고 설설설(說)이 엄존해 오곤 했다.

 

1)당장 올 연말에 국세청장의 교체 또는 내년 총선이후 까지 간다는 양(2) 대설과 함께 1급 세대 몫인 부산국세청장의 장일현 현 청장과 차기 박수복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등을 비롯 인천청장, 차+차기 국세청 인사기획과장 등에 대한 유력후보군이 물밑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중점 거명되고 있다. 물론 인사는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이 하지만, 대략 이들 후보들 사이에서 차기가 결정되곤 한다. 국세청 인사는 참으로 예측가능성과 객관성, 그리고 그 인맥구조가 경륜의 리더들로 구성 돼 어느 정도 아니, 90% 이상은 분석과 점을 쳐 볼 수 있는 인사판세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2)현재 국세청 상층부의 최대 화두는 김창기 청장의 연말~내년 총선이후, 그리고 난 후, 차기 수도 서울국세청장, 중부+부산국세청장, 국세청 조사국장, 차기 인천+광주국세청장 등과 국세청 인사기획과장(본청 국장급 과장) 등에 대한 인사행보와 판세를 언급하고 분석하지 않을 수 없다.

 

3)한편 이같은 차기 국세청 고위직+중견 간부진에 대한 차기 인사행보는 최근 요동치는 정치권, 즉, 내년 4월 총선을 앞둔 국회 주도권 선점의 첫 시험대인 오는 10.11(수) 강서구청장 재보궐 선거에서 부터~내년 4월 총선을 앞둔 공천권 행사와 집권여당의 개각, 국무총리+경제부총리, 장관급 인사 그리고, 용산 대통령실의 비서+행정관+검찰출신 공천 oo명 등에 대한 인선에서부터 그 영향권 아래 엄존하고 있는 국세청 최고위층에 대한 인사여부 등에서 인사행보와 판세가 매듭지어질 전망이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고위+중견 간부진..1)성취한 사람과 2)차기를 지향하는 사람들(1, 2)]

1)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이전환 전 국세청 차장 동문선배). 서울대. 행시37회

2)김태호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2)강민수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1)강민수 서울국세청장...프로필 상동

2)오호선 중부국세청장...69년(1월). 경기 화성. 수원수성고. 서울대. 행시39회

2)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

 

1)오호선 중부국세청장...프로필 상동

2)최재봉 국세청 법인납세국장...71년. 전북 익산. 남성고(백용호 전 국세청장 동문선배). 고려대. 행시39회

2)박재형 국세청 국제조세관리관...68년. 대전. 인창고. 고려대. 행시39회

 

1)장일현 부산국세청장...66년. 서울. 환일고. 세대5기

2)박수복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66년. 경북 청도(이현동 전 국세청장=경북 청도 출신). 모계고. 세대5기

2)...(!)

 

1)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프로필 상동

2)민주원 인천국세청장...69년. 서울. 영일고. 고려대. 행시41회

2)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70년. 서울. 현대고(한동훈 법무장관 고교동문). 서울대. 행시37회(행시41회 격=인사행보 동격)

 

1)양동구 광주국세청장...66년(상). 전남 순천. 순천고. 세대5기

2)박광종 중부청 조사3국장...67년. 전남 광산. 광주살레시오고(이정현 지방자치위원장 동문선배). 세대5기

 

1)민주원 인천국세청장...프로필 상동

2)양동훈 국세청 개인납세국장...67년. 전남 강진. 환일고. 고려대. 행시41회

 

1)윤종건 대구국세청장...66년(상). 경남 창녕. 마산고. 경성대. 일반공채.

2)...!

 

1)김길용 강남세무서장...66년(상). 경북 김천. 김천고. 세대5기

2)김진우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68년. 경북 영주. 영광고. 세대6기

 

1)이태훈 국세청 인사기획과장...73년. 경남 사천. 창원고. 고려대. 행시46회

2)강영진 국세청 국제조사과장...76년. 경남 창원. 마산고. 고려대. 행시47회

2)김준우 국세청 감찰담당관...73년. 대구. 대구협성고. 서울대. 행시47회

2)이법진 국세청 조사2과장...76년. 경북 김천. 김천고. 고려대. 행시47회

2)김기영 국세청 부가세과장...68년. 부산. 대동고. 서울대. 일반공채

2)고영일 국세청 소비세과장...70년. 경기 평택. 평택고. 세대10기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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