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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정관계 인사풍향계-(11.20)]5개 부처 개각...국세청, 3인 3색 최고위층(!)~설설설(說)
[단독]-"경제부총리, 법무부, 국토부, 국가보훈처, 금감위원장 등 5개 부처...국세청"-[총선 출마와 개각...국세청은 무리수 둘 이유 없을까 VS 총선이후로 의견 분분(!)=설설설(說)]
기사입력: 2023/11/20 [08:18]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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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각이 예상되고 있는 경제부총리 등 5개 부처 장관과 용산 대통령실 수석과 비서관, 행정관, 검찰출신 공천(총선출마) 등이 급물살을 탈 예정인 가운데, 정치권의 지각변동이 엄중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국세청의 경우 김창기 국세청장을 정점으로 한 빅3는 강민수 서울청장, 김태호 차장, 그리고 오호선 중부청장 등은 용산 대통령실의 큰 그림 속에 향후 인사행보가 그려질 전망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경제부총리를 위시한 5개 부처 장관에 대한 개각 설설설(說)이 확산일로.

 

특히 부총리와 법무부, 국토부, 국가보훈처, 금감위원장 등도 내년 총선 출마에 가속도를 붙일 것 같다는 언론보도와 함께 후임 관계자도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는 상황.

 

이와 관련, 내 달, 새 부총리에 최상목 대통령실 경제수석, 후임 경제수석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 시민사회수석엔 황상무 전 KBS 메인앵커(황상순 전 수원세무서장 실제)가 유력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나아가 원희룡 국토부장관, 한동훈 법무부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이복현 금감위원장 등도 내년 총선 출마를 적극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분위기.

 

한편 국세청의 경우 김창기 국세청장 정점 하에 강민수 서울청장, 김태호 차장 등 빅3 3인은 삼각축을 형성하면서 이변이 없는 한 내년 총선이후까지 현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며, 다만, 최종 결정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운용 프로젝트에 의해 결론이 날 것으로 엄중 예단.

 

현재, 3대 사정기관 중 1)이원석 검찰총장은 호남출신, 2)윤희근 경찰청장은 충청출신이며, *김창기 국세청장은 TK,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은 PK출신 등으로 구분돼 있는 상황.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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