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인사역사를 새로이 쓰고 있는 차기 유력 대권주자 o순위...*강민수 서울국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 대전청장, 서울청장 유임+2년 차...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국세청 감사관 직무대행(8~9개월). 국세청 기획조정관.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1.6개월=현 정보화관리관). 서울청 조사3국장. 국무총리실 조세심판원 제4상임심판관. 부산청 조사1국장. 국세청 운영지원과장(=현 인사기획과장). 국세청 재정기획담당관. 용인세무서장 등 역임>은 국세청 인사역사의 산 증인으로 남다른 조직사랑과 정도, 선을 넘지 않는 리더십 소유자로 차기 강력한 대권주자(국세청장)으로 매우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그는 최근 임광현 전 차장(70년. 충남 홍성. 강서고. 연세대. 행시38회)과 먼저 전화를 걸어 그 동안의 상황에 대해 덕담(德談)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은 강민수 서울청장이 지난 2022.7.11 현 정부 첫 서울청장으로 취임한 취임사 장면>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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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서울국세청장 2년 차 강민수 서울국세청장<사진>이 대전청장(1년)~서울청장(2년)~본청장(국세청장) 반열에 올라설지 여부를 놓고 물밑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1>유력 차기 대권주자(=본청장=국세청장) o순위인 그가 만약 국세청장 반열에 오른다면, 국세청 인사역사를 새로이 쓰는 국세청장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되기 때문이다.
2>역대 국세청장이 국세청 조사국장~서울청장~국세청장 반열에 오는 전례는 임환수+한승희+김현준 전 국세청장 등 3인이 최초이긴 하지만, 대전청장, 서울청장, 본청장 등의 반열에 오른 사람은 국세청 인사역사에서 좀 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다.
3>이는 통상적으로 대전청장, 서울청장 등지에서 각각 1년 정도 역임하면 후진을 위한 용퇴가 전통적으로 단행 돼 온 바 있었다. 그런데 강민수 서울청장은 신기록을 수립 중이다.
4>대전청장에서 부산청장으로 영전(이동신 전 부산청장)하거나, 대구청장에서 부산청장<서진욱 전 부산청장>으로 역시 대 영전 후 용퇴를 한 사례는 없지 않았으나 그는 이미 이 기록을 갈아 치운 바 있다. 특히 대전청장에서 수도 서울청장으로 영전 사례는 실로 50년 만에 그가 최초이며, 서울청장 2년 역임 앞둔 인사기록도 그가 최초가 아닌가 싶다.
5)한편 강민수 서울청장은 "조직사랑과 배려와 온정이 화수분 처럼 가열차다"는 강하고 진중한 지방국세청장"으로도 유명하다.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깨어 있고 국세청을 사랑하는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부드러움과 유연함 그리고 강(强)한 유력 국세청장 후보...강민수 서울국세청장을 애정어린 마음과 눈길로 그의 인사행보를 바라보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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