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국세청 인사전망대-(4,19)]국세청, 차기 조사국장 3인 3색...양 李 민 국장 행시41회 격(格)
[단독]-"국세청 고위직 3인 3색 시리즈(1)...민주원, 이동운...이승수 국장 전격 가세"-[현대고, 영동고, 영일고 중 어느 고교출신이 국세청 조사국장의 경지와 반열에 오를까(!)]
기사입력: 2024/04/19 [10:15]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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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정부 하에 3대 국세청 조사국장은 행시41회 격(格) 국장급에서 탄생할 전망이 어렵지 않게 예고되고 있다. 그 당사자는 모두 본청(세종청사)에 둥지를 틀고 있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앞으로 2개월여 상간에 현 정부 3대 국세청 조사국장은(!) 누가 유력할까를 놓고 물밑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은 행시41회 격(格) 3인 3파전 양상을 중점 전개하고 있는 분위기가 역력.

 

1>실제로 현 정부 첫 국세청 조사국장은 행시39회 선두 오호선 중부청장에 이어 정재수 현 국장 등이 접수를 한 반면, 이어질 3대 조사국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2>이에 대한 유력후보는 처음엔 민주원 국세청 개인납세국장과 이동운 국세청 기획조정관 등이 중점 거명되곤 했으나, 최근 들어 이승수 국세청 복지세정관리단장 이 본격 가세 중이라는 분석과 전망을 내놓고 있어 3파전 양상이 중점 전개 중이라는 의견과 전언이 주류인 듯.

 

3>이같은 인사가 될 경우 이제 국세청 본청 국장급은 주류 핵심 국장급이 행시39회에서 행시41회 격 국장급 시대로 자연스럽게 넘어가게 될 것으로들 예상.

 

4>한편 4.10 총선 결과와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에 누가 유임과 영전의 경계선에서 대권을 거머쥘 지 여부에 따라 차기 조사국장도 결정될 전망이어서 이를 놓고 벌써부터 급 관심인사 분위기가 서서히 형성. 

 

5>이와 관련 정치권의 한 정통 인사통 고위 관계자는 "최근 모 국장이 고교동문 등의 인사흐름에 따라 그 영향력의 선상에 서지 않겠느냐"고 전제, "양 李 국장의 피말리는 피 낙점경쟁의 흐름으로 해석하는데 이의를 달고 싶지 않다"고 부연 설명.<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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