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 2인자에서 정통 1인자로 올라설까(!)"...*김태호 국세청 차장<68년. 경북 경주(월성). 부산동성고. 서울대. 행시38회. 국세청 차장 2년 차(오는 7.11일자)인 그는 대구국세청장 6개월. 국세청 개인납세국장. 국세청 자산과세국장. 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현 정보화 관리관). 국가인재개발원 파견. 중부청 조사2,3국장. 국세청 운지과장, 조사2과장, 조사기획과장. 세원정보과장. 종부세과장. 재산세과장. 김해세무서장 등 역임한 그는 본청(세종청사)자산과세국장시절, *최상의 리더로써 포용족 리더십을 선 보인다. 그 때 그는 김길용 강남세무서장(당시 수석 부동산납세과장)을 전보시키라는 o성이 적지 않았던 본청 분위기 속에서도 그를 유임과 보존시켜주는데 국장으로써 무진 애를 썼다. 그 결과 김길용 부이사관이 탄생했고, 현재의 133개 세무서장 중 1순위 강남세무서장을 역임케 한 숨은 일등공신에 다름 아니다....그런 김태호 차장은 사적으론 절친인 *김창기 국세청장<67년. 경북 봉화. 청구고. 서울대. 행시37회>을 물밑+그림자 보좌하며 2년여 세월을 노력봉사 해 왔다. 이제, 그가 과연 정무직 국세청장의 반열에 오를지 아니면, 죽도록 고생만 하고 제2의 인생설계의 길(道)로 나설지 尹 대통령의 최종 선택과 결정 만 남아있다. 같은 경주출신이었던 정철우 전 대구국세청장(67년. 경북 경주. 울산학성고. 서울대. 행시37회)과 김태호 차장은 사뭇 *결이 다른 길(道)을 걸와 왔다. 임박한 국세청 수뇌부 인사의 결과가 적잖게 궁금해 하는 국세청과 세정가 사람들이 역시 적지 않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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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국세청 차장<사진>은 1>정통TK출신이 아니다. 현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에 비해 행시38회 선배이지만, 이현동+임환수 전 국세청장, 특히 임환수 전 국세청장 시절 행시39회(안홍기 전 중부청 납세지원국장)에게 국세청 운영지원과장(현 인사기획과장) 자리를 내 주고, 후임 운지과장)에 치이고 밀렸다. 바로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에게 중부청 조사3, 1국장 자리를 역시 내 준 바 있다. 물론 임환수 전 국세청장이 인사권자로써 경주 출신 비(+정통)TK출신이기에 그러했다.<중략....
1>그러나 역대 국세청 차장으로 가장 강력하지만 최장수 국세청 차장이자 그림자 국세청 차장으로 유명세를 구가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그다.
2>김태호 차장은 경주(월성)출신으로 부산동성고를 졸업했고, 김동일 부산청장과 현재 2명 남아 있는 행시38회 대표 선두주자에 다름 아니다.
3>김태호 차장을 가장 OO하고 OO워 하는 사람이 역시 대권주자였던 강민수 서울청장(68년. 경남 창원. 동래고. 서울대. 행시37회)이며, 김 차장과 가장 인사행보가 겹치지만 그 동안 앞서갔던 사람이 *정재수 국세청 조사국장(68년. 경북 김천. 대구성광고. 서울대. 행시39회)이다.
4>정재수 국장은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 사이에서 1)서울청장 또는 2)국세청 차장으로 대 영전과 영전 설설설(說)이 일파만파+확산일로에 있다.
5>한편 김태호 차장이 제26대 국세청장으로 등극할 경우, 행시37회인 김창기 국세청장과 강민수 서울청장 등은 용퇴가 확정된다. 나아가 행시39회 오호선 중부청장과 정재수 국장의 인사행보도 적잖은 영향권 내에 있게 된다는 인사분석이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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