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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후임 강남세무서장은...tk+충청+행시 출신 중 누구(!)
[단독]-"김진우 전 역외정보담당관, 68년+tk+세대6기...임환수 전 국세청장 사람~김창기 국세청장 때 부이사관 승진...소문, 하마평 따라 후임 강남서장 o 순위=설설설(說"
기사입력: 2024/08/02 [10:19]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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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단 승진 문턱에서 전국 133개 세무서 가운데 단연 0~1번지 세무서장으로 일컬어지는 후임 강남세무서장으로 세대6기 김진우 전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68년. 역량평가 통과)이 가장 유력시 되고 있어 향후 인사에 귀추가 주목된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인사권자가 강남세무서장을 임명할 땐 국세청장의 출신지와 특히 명예와 1년 역임 뒤 후진을 위해 용퇴하는 보직이 바로 강남서장이다. 역대 강남서장은 tk출신이 가장 많았던 반면, 충청 출신과 행시출신은 거의 없었다.

 

이동태, 류덕환, 구상호, 이응봉, 김길용 서장 등 tk출신이 다수 였다. 이 가운데 구상호 김길용, 이응봉 전 서장은 공히 역량평가를 모두 통과한 상황에서 고공단 승진의 한 가닥 실낱 같은 희망 속에 본청사(세종청사)의 낭보만을 기다렸지만 모두 수포(무위)로 돌아갔다. 

 

이제 국세청 133개 세무서장 중 단연, 0순위 1번지 강남세무서장은 1)또 tk출신+비고시 출신이 유력시 되고 있다는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 정통 인사통 사람들의 전언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그 사람은 바로 김진우 전 국세청 역외정보담당관(부이사관. 세대6기)인데, 부이사관 승진 전 부터 차기 강남서장 소문과 하마평이 무성한 바 있었다.

 

그러나 충청권과 호남 등 기타지역 등 또 행시출신 강남서장 낙점도 중점 거명되고 있다. 인사정보의 보고인 강민수 국세청장의 첫 강남세무서장은 과연 누가될지 강 청장의 두(2) 번째 인사행보가 아닌가 싶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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