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부산국세청장은 비고시 아니면, 또 행시출신"...*11월은 국세청 세무서장급이상 간부진에 대한 후진을 위한 용퇴 즉, 명퇴신청이 본격화 되는 시기로, 오는 11월 10일이 사실상 명퇴마감 시한이 아닐 수 없다. 지청장은 1급 부산청장과 2급 인천청장 등이 바로 그 대상으로 지청장 역임 1년과 공히 66년생에 해당된다. 올 연말 국세청 간부진에 대한 명퇴신청 판세는 커다란 변화는 없지만, 현재, 3명이상이 될 것으로 보이는 지청장과 고공단 승진, 고공단 국장급 5석에 대한 복귀와 파견, 고공단 승진, 3급 부이사관 승진, 세무서장 명퇴, 그리고 4. 5급 서기관 승진인사 등이 11월을 시작으로 본격화 될 예정이다.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
@...국정감사가 종료되고, 오는 11월 10일을 전후 해, 아니 이를 깃점으로 국세청 세무서장급 이상 간부진에 대한 후진을 위한 명퇴신청이 본격 가시화 될 전망이다.
1>올 연말 명퇴대상 연령은 66년생으로 부산청장과 인천청장은 각각 66년생+지청장 역임 1년 차가 됨에 따라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명퇴신청을 하게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이와 함께 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의 경우, 경찰에서 검찰로 사안이 넘어 갔으나 아직 검찰 측에 계류 중인 것으로 취재+파악, 알려지고 있다.
3>다만, 장권철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부이사관)이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명퇴신청을 할 것으로 취재+파악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3급 이상 간부진에 대한 인사이동이 벌써부터 물밑 세정가와 국세청 안팎에서 소문과 하마평 그리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4>세무서장급의 경우 66년생 세무서장이 12명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서울시내 또는 지역지방청 산하 세무서장 등에 대한 명퇴신청 대상자로 분류되는 3명선에 달하는 세무서장이 후진을 위해 명퇴신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취재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국세청 연말 후진위한 용퇴선상 간부진...인사전망대]
-김동일 부산청장, 박수복 인천청장
-장권철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70년. 대전. 대전명석고. 세대10기)
-*검찰 사안 계류 중...유병철 전 서울청 징세관(부이사관급)
-66년생 세무서장급...12명선
-기타 명퇴예상 세무서장급...3명선 내외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핸)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