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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인사풍향계(10.29)]국세청, 연말 간부진 명퇴신청 스타트+내달 중순경 서기관 승진
[단독]-"부산, 인천지청장, 3급 부이사관급 2석 내외...세무서장급 기본 12석 포함 17석 내외 간부진 명퇴신청 선상에 설 듯"
기사입력: 2024/10/29 [09:32] ⓒ ontoday.kr
김현호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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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마감싯점인 오는 11.10(일)을 기한으로 국세청 간부진 약 17명 내외에 대한 명퇴신청이 공식+물밑 공식화 되고 있다. 김동일 부산, 박수복 인천청장과 건강상+일신상의 사유로 장권철 전 국세청 세원정보과장(국세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부이사관) 등이 명퇴신청을 하게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나아가 세무서장급 가운데 66년생은 아니지만, 국세청 인사흐름 상 인사파트와 교감 형성 하에 추가 세무서장급 명퇴신청자가 나올 전망이다.<사진은 본지 기자가 직접 촬영한 야경의 국세청 세종청사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올 연말 국세청 간부진 명퇴신청은 66년생 세무서장급, 그리고 명퇴신청과 후진을 위해 용퇴를 결심하는 경우 등으로 구분, 약 17명 내외의 간부진이 신청대열에 합류할 전망이다.

 

1>지청장급의 경우 부산, 인천청장을 비롯 3급 부이사관급의 명퇴신청과 사안계류 등이 연계되면서 1석은 명퇴유력, 1석은 사안 계류 중인 등으로 분류된다.

 

2>세무서장급은 66년생이 12명선에 사안에 따른 3명 내외의 서장급이 명퇴신청을 하게 될 전망이다.

 

3>일단, 내달 중순경엔 약 30명에 달하는 서기관 승진자 탄생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2급 지청의 경우 또 2곳 만 승진자를 배출시킬지 아니면 고루 다 승진티켓을 쥐어 줄 지 여부가 관심사다. 강민수 청장 취임 이후 첫 서기관 승진이라는 점이 어떤 판세를 형성할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4>한편 고공단 국장급 5석에 대한 외부파견과, 이에 따른 고공단 승진 약 2석 그리고 3급 부이사관 승진 3석 내외 등도 시기와 상관없이 국세청 인사파트를 중점적으로 예하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010-5398-5864...1)다음카카오 이메일:hhkim5869@daum.net

@티스토리:국세청 인사초단(주소:hyun1186.tistory.com

2)카카오 구글 이메일:a01053985864@gmail.com+(구 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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