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본격화 한 국세청 3급 부이사관 승진인사가 금명간 발표될 전망이다. 고시 비고시 간 유력후보 들 가운데 약 3~4명선이 깃수+연령 順 등에 의해 승진티켓을 거머 쥘 전망이다.<사진은 야경의 국세청 세종청사 입구 표지석>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 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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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성동, 김준우 역외정보, 류충선 감사담당, 이법진 감찰담당관 등에서 2~3명선, 행시출신, 비고시 세대+일반공채 출신 중 남영안 세원정보, 김휘영 대변인 등이 금명간 발표될 부이사관 승진 유력후보들의 면면이다.
1>이 가운데 행시출신은 행시45, 6, 7회 이며, 비고시 세대9기 남영안 세원정보과장, 일반공채 김휘영 대변인 등이 소문과 하마평에서 유력후보로 중점 거명되고 있다.
2>국세청 3급 승진은 전통과 관례적으로 인사권자인 국세청장의 천려(얕은 생각)가 아닌, *심려(마음 깊은 숙고)가 적극 감안된다 해서 99.99%가 본청장 의중이 선택과 결정 요소로 중점화 된다.
3>한편 3급 승진은 이번과 한 차례 더 있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과연 그럴지 향후 추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다음호에 계속>
<정보와 팩트에 충실한, 온투데이뉴스=김현호 선임기자(국세청=인사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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