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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 한국 한옥, 온돌, 문화 주권과 중국 동북 공정 속 자리매김은.. 온돌 전문 칼럼리스트 김익수 따따시 온돌 대표( 온돌 편)
기사입력: 2012/11/22 [17:43]  최종편집: ⓒ ontoday.kr
김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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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 @] 한국 한옥, 온돌, 문화 주권과 중국 동북 공정 속 자리매김은.. 온돌 전문 칼럼리스트 김익수 따따시 온돌 대표( 온돌 편)

주제어 : 온돌, 한국 온돌, 따따시 온돌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를 보호하지 못한다. 
법은 정의를 수호하고 질서를 바로 잡아 준다.
약자의 권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    따따시 온돌 한옥 온돌 난방 만들기 ⓒ김익수
 
그러나 국가간에는 이런 법이 별로 의미가 없어보인다.
힘이 곧 정의이고 법이다. 힘있는 국가가 주장하면 별 대책이 없다.
중국의 동북공정이 그 구체적 사례 중 하나로 보인다.
강대국 중국은 주장하고 한국은 아니라고 항변할 뿐이다.
동북공정 안에는 주거 문화에 관한 것도 포함된다.
요즘 중국 동북공정을 주장하고 있는 학자들은 한옥 온돌 문화도 자신들의 문화라고 주장한다.
중국에는 52개 소수민족이 있다 이들의 문화가 모두 중국 문화이니 한 민족 온돌 문화도 자기 문화 중 하나라고 강변하고 있다.
 

▲     한옥집짖기 한옥 난방 구들장 으로 만들어가기ⓒ김익수
 
구체적으로 이런 움직임이 있다.
중국 연변 자치주 촌락의 아라디 조선족 민속촌이 중국 길림성 외곽에 최근 만들어졌다.
이곳은 조선 민족의 의,식,주, 생활에 쓰였든 문화와 도구를 모두 한눈에 볼 수있게 조성됐다.
민속촌은 은 고조선 시대부터 일제 말엽 강제 이주를 거쳐 오늘까지 우리 선조가 살아온 문화와 역사 발자취가 그려져 있다.
우리 조상이 만든 전통문화인 한옥과 온돌 그리고 구들 민속 등을 품은 생활이 보존되고 널리 알려지는 것에는 찬성한다.
 

▲    한옥마을 초가집 온돌 기와집 난방 ⓒ 김익수
 
이런 일을 우리가 하지 못하고 중국 당국 예산과 중국 사람들에 의해서 계획이 되고 조성이 됐다는 게 안타갑다 특히 중국 당국이 만든 속셈을 생각하면 씁쓸한 마음 감출 수 없다
 

▲   한옥집짖기 황토난방 따따시온돌 지열난방 ⓒ 김익수
 
아시다시피 우리 한옥 은 시대적 요청에 맞는 힐링 주택 이다.
집의 근본인 바람과 소리와 빛이 소통 하는 집이다.
또한 온돌로 불까지 다루고 함께 사는 곳이다.
한옥은 한국 사람이 온돌 놓고 방을 만들어 신발 벗고 들어가서 누울 수 있는 집을 가르킨다.
중국 당국은 조선족의 아라디 민속촌이라고 조성을 한다며 초가집 한옥 등을 지었다.
 

▲   한옥난방 지열난방 한옥집짖기 구들장 ⓒ 김익수
 
원래 중국식 온돌은 '캉'이라고 부르는 외줄 고래형이다.
한옥과는 분명 다르다.
한쪽 벽에 침상처럼 되어있는 캉이 있다.
그런데 한옥을 아라디 민속촌 난방시설이라며 한국식 전통 온돌 아궁이도 만들고 구들장도 놓으며 굴뚝도 만들었다.
 

▲     한옥난방 구들장 온돌난방 ⓒ 김익수
 
한옥과 온돌 만드는 과정에서 일부 관련 전문 한국 학자들이 참가했다.
민속촌 공사에 동참을 했고 매년 그곳에 가기로 했다.
명분은 기술지도이다.
‘온돌 문화를 수출한다’는 말도 한다.
이렇게 되면 구들장 한옥과 온돌을 중국 것으로 인정을 하게 되는 상황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민감한 부분이 있어 이를 반대하는 국내 전문가가 많다.
한옥 온돌 국내 전문가등과 중국을 지원하는 일부 학자들 사이에 심한 갈등을 빗기도 했다
 
 

▲     황토 난방 황토방 온돌난방 구들장 한옥집짖기ⓒ 김익수
 

중국 동북공정을 주장하는 학자들은 온돌뿐 아니라 아리랑도 자기네 문화라고 주장한다.
아리랑은 반만년동안 우리의 문화이고 생활이다.
중국내 한 민족이 중국의 52개 소수민족 중 하나이고 따라서 이 것도 중국 문화 일부라고 한다.
이에 동조하는 한국내 친중적인 일부 학자들을 앞세워 정당화 하고 있다.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입장에서 너무 안타까울 뿐이다.
 
 

▲     여주 이포보 한옥집짖기 온돌난방 구들장 ⓒ김익수
 
동북공정 중국 학자는 한글조차 자기네 문화라고 주장을 한다고 들린다.
세종대왕의 한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글자가 한글이라고 생각한다.
어이가 없고 말이 안 나온다.
그러한 주장을 국내 일부 사람을 통해서 주장한다는 것이 문제다. 
억지를 부리는 시작하고 있다.
한글은 전 세계 속 우수한 문자라고 자부한다.
이 한글은 SNS와 휴대폰시대에 가장 적합한 소통 도구로 인정되고 각광을 받고 있다. 통탄할 일이다.
 

▲    한옥마을 한옥단지 온돌난방 황토난방 황토방ⓒ 김익수
 
중국 동북공정 속에 숨어있는 검은 마음을 항상 경계해야 한다.
동북공정 논리의 무차별적 공격이 언제 어디서 누구를 시켜서 움직이는지 지켜봐야 한다
이 시대의 일원으로서 조상에게 면목이 없고 부끄러운 일이다.
문화 지키는 일을 민,관,학이 협동으로 전체적인 대응을 강화해야한다.
후손에 문화 우수성 교육을 강화해야한다.
자손만대에 지키고 발전해 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굳게 믿는다.
 

▲     한강개발 온돌난방 한옥집짖기 구둘장 황토방
 
조상께서 물려주신 찬란한 문화를 잘지키고 발전시켜야 한다.
지키지 못하고 이런 저런 이유로 빼앗기고 이용당하지 말아야한다.
초두에 언급한대로 법은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해주지 않는다.
우리 문화 우리 온돌을 지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그 위에 잠자고 있다면 보호받지 못한다.
우리 문화 특히 우리 한옥 문화를 지키지 못하고 우리가 가진 권리를 그저 바라보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모두 노력하기를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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